까르띠에 클래쉬드링 & 저스트앵끌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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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클래쉬드링 & 저스트앵끌루링

명품 주얼리 처음으로 들였어요~ 이전에는 주얼리에 관심이 전혀 없어서 결혼반지도 안끼고 다녔었는데 30대 후반이 되니 갑자기 명품팔찌에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여름부터 판교현백을 몇번이나 들락날락거리고 아이때문에 웨이팅을 못해서 까르띠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티파니나 쇼메, 불가리만 가보다 드디어 오픈런으로 3시간반 웨이팅 후 까르띠에에 들어가보았습니다!! 팔찌는 여름이 지나니 왠지 걸리적거릴 것 같고 이어링보단 반지를 먼저 들이자 그리고 무조건 클래쉬드부터 사자하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살 거라는 걸 아시는지 셀러님 너무 친절하시고, 검지에 클래쉬드 낄거라서 약지 링도 추천받았는데 트리니티는 너무 안어울리고ㅠ 앵끌루가 찰떡이였어요!! 남편이 웨이팅이 너무 길었는지 할꺼면 두개 다 하라구해서 둘다 들였습니다~ 초딩남아 울아들땜에 정신없어서 백화점에서 사진은 못 찍었네요ㅠ 집에서 대충 찍은 사진 올립니다. 첫 명품 입문해서 흥분해 주저리주저리 써서 죄송하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 그리구 둘다 옐골이에요~ 까르띠에는 전 로골이 안어울려서 무조건 옐골이였는데 다행이 사이즈가 있어서 바로 가져올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