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포스텐 라이즈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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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포스텐 라이즈 목걸이

2026.9.12 방문 구매 / 광교 갤러리아 / 736만원 안녕하세요! 비제로원 엣지파베와 포스텐 라이즈 중에 고민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다음날 바로 가서 둘다 다시 착용해보고 프레드 포스텐 라이즈로 구매해왔어요~! 결혼 5주년을 맞아 목걸이를 선물해주고 싶다는 남편한테 요즘 물욕이 없던터라 필요 없다고 말할까하다가 나중에 사고싶을때 몇백만원 오른거 보면 후회할것 같아서 거의 모든 브랜드를 다 들어가서 착용해보고 고른게 프레드 포스텐 라이즈 목걸이에요!! 실물로 봤을때 줄 반짝임과 영롱함을 잊지 못해요 ㅜ 총 3번 착용해보고 샀는데 일부러 검은색옷, 흰색옷, 무늬와 색이 강한 옷을 각각 입고 갔어요 사진에서 보는 마지막 옷을 입고 갔을때는 비제로원 엣지파베가 좀 죽어보이더라고요 ㅜ 그러고 프레드에가서 마지막 3번째 착용해보는데 프레드는 어떤 옷을 입더라도 죽지도 않고 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평소 운동복이나 캐주얼이나 여성스러운 옷이나 다양하게 입는 저에겐 프레드가 딱이였습니다!! 약간 고민했던건 프레드가 상대적으로? 반까불티에 비해선 대중적이지 않아 돈 들인만큼 티가 안날까봐 걱정했는데 남편이 이건 프레드를 모르는 사람도 제가 찬걸보고 프레드를 알게 될것 같은 목걸이라고 하더라고요 금액도 원래 700만원대까지 생각하지 않던 터라 고민했는데 잘 비교하고 사니 불가리랑 100만원 더 주고 샀어요 (불가리는 상품권으로 하면 560만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