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가든파티 36 + 포커스 벨트

에르메스 가든파티 36 + 포커스 벨트

즐거운 모임이 있는 날,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니 다시 에르메스 아이템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 장거리 이동이라 심플하면서도 편안하게 코디를 해봤는데 어떤 주얼리로 마무리를 할지 고민고민. 베누아 뱅글도 예쁘고 가죽도 예뻐서 둘 중 하나를 고르기가 어렵네요..😂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땐 있는 거 없는 거 다 끼우는게 좋았는데 요즘은 제 추구미가 달라진 것 같아요. 위 사진처럼 손에 이것저것 끼여있는게 어색하게 느껴지는 걸 보면요..😅 오늘 시계는 포기. ㅎㅎㅎ 에르메스 까레도 포기하고 깔끔하게 블랙 스카프! 귀걸이는 다무르s 착용했어요. 😃 조금 밋밋한가? 싶은 느낌이 든다면 반짝이는 포커스 벨트 버클을 살짜쿵 오픈하면 됩니다. 😆 짐 많을 땐 고야드 앙주백 gm을 애용하는데 가든파티 36도 수납력이 아주 좋아요! 무거운게 단점..🙄 광화문 디타워 맛집 멜팅샵 & 퍼프룸. 몇 시간을 앉아서 먹었는지... 음료 제외 메뉴 10개 이상 먹은 것 같아요. 😆 보시다시피 바지가 구깃해지도록 오래도록 앉아서 먹고 또 먹었답니다. 💕💕💕 이상 선선한 가을에 잘 어울리는 에르메스템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