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다무르 목걸이

연소라연소라

까르띠에 다무르 목걸이

8월 초에 일본여행 가서 다무르 샀어요. 어차피 이동네는 직영매장은 없어서 백화점 매장으로 갔고 한큐는 까르띠에 있는 층이 리모델링 중이라 없나 했는데 까르띠에는 영업 하더라구요. 다른 주얼리브랜드도 몇개 있구요. 환율 안좋을때 환전한데다 백화점 매장이고 관세까지 냈기 때문에 가격메리트는 없었어요. 그냥 실물보고 샀다에 의의를 둡니다. 그래도 웨이팅이 거의 없고 스몰 라지 다 착용해보고 살 수 있는 점은 좋더라구요. 라지는 다이아가 딱 포인트로 돋보여서 무슨 색을 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스몰은 예상보다 작아서 사실 라지가 딱 좋은 사이즈 같긴 합니다. 그러나 저는 애초부터 스몰 살 예정이어서 스몰을 집중적으로 봤어요. 옐골이 더 어울릴 줄 알았는데 제 목에 해보니 옐골 스몰은 체인 반짝임이 너무 좋아서 다이아가 아예 안보이는 느낌이었어요. 체인 반짝임이 다이아를 묻어버린달까요? 오히려 로골은 피부색과 비슷해서 그런지 반짝임이 있어도 다이아가 옐골보단 확실히 잘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로골로 바로 선택했어요. 로골 은은하니 예쁘더라구요. 팔찌도 해봤는데 팔찌는 스몰도 너무 작은 느낌 안나고 괜찮은 듯 했어요. 역시 로골은 묻히는 느낌 옐골은 더 화사한 느낌인데 이번엔 목걸이만 샀어요. 팔찌는.... 다시 온라인 도전해볼지 고민중이구요. 목걸이를 로골했는데 팔찌도 로골이 나으려나요? 옐골해도 될까요? 사실 목걸이는 로골 바로 골랐는데 팔찌는 고르기가 더 어렵네요. 결제한다고 하니 주스도 아니고 종이팩에 있는 팬더 물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향수샘플 4종 받았어요. 웨이팅은 별로 없었는데 포장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어요. 다들 빨리 사서 나오셨다는데 아쉬웠어요. 온라인으로 홈페이지 등록도 하라고 하셔서 시간 더 걸렸구요. 온라인에서 사기 힘든 것만 아니면 굳이 일본에서 안샀을텐데.....그래도 다무르는 마음에 들고 데일리로 괜찮은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