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 포제션 29mm 스틸다이아

피아제 포제션 29mm 스틸다이아

제품 : 피아제 포제션 29mm 스틸다이아 구매일 : 7/18 장소 : 롯데백화점 본점 가격 : 1350만원(+사은행사 7프로 리워드) 기존에는 데일리로 론진만 찼었는데 제대로 시계를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예산은 1천 초반이고 예거, 까르띠에, 오메가 등등 미친듯이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요.. 식스티가 마음에 꽂힌거에요 ㅜㅜㅜ너무 예쁘고 우아하고 반짝거리고 ㅜㅜㅜ 근데 일단 1천초반으로 생각했던 예산도 너무 벗어나고 1860에 쿼츠..? 첫시계인데?.? 이런 생각에 계속 고민만 하고있었어요 그러다 포제션을 차봤는데 오?? 이렇게 예쁘고 가볍고 귀엽고 다이아도 있는데 이가격이면 대박아닌가??? 순식간에 홀려서 충동구매해왔습니다🫠 막상 덜컥 사고나니 원래 위시였던 식스티도 눈에 밟히고 첫 명품시계인데 무난하게 까르띠에 갔어야하나 싶고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또 볼수록 예쁘네용🤣❤️ 이 날은 무채색으로 입었는데 평소에 핑크톤 옷을 많이 입어서 하늘색보다는 네이비 스트랩으로 가져왔어요! 네이비가 좀 더 고급스럽더라구요 제 눈에는 그리고 화이트 스트랩도 추가 오더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당🥰 다이얼이 작고 스트랩이 너무 얇아서 시계라기보단 주얼리에 가까워요! 깔끔귀염 팔찌 한 느낌 화골 반지 마이디올링이랑 궁합 짱이에요!! 세트같은 느낌ㅋㅋㅋㅋ 착장을 안타는게 너무너무 장점이에요 캐쥬얼도 원피스도 다 잘어울리더라구요 그냥 흰티에 청바지 입은날도 찰떡! 남자친구랑 커플 피아제샷으로 마무리! 같이 폴로 커플시계를 하고싶었지만 여자 폴로는 3500만원이라 포기했습니다 흑흑 주얼리워치가 처음이다보니 롤오까로 불리는 "시계"를 사고싶다는 욕망 자체가 채워지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괜히샀나 고민한적도 있지만 주얼리워치는 또 다른영역이다 보니 포제션 매력에 빠지는 중입니다❤️ 🌟장점 - 데일리로도 튀거나 과하지 않아서 매일착용 가능 - 스트랩 바꾸는게 너무너무너무 쉽다 - 다이아도 있고 피아제인데 가격이 접근가능하다 - 예쁜 팔찌를 한 느낌이다 - 다이아베젤이 돌아가는데 엄청부드러워서 계속 돌리게 된다 🧐단점 - 너무 심플깔끔하다 - 인지도가 낮고 비주류 모델이다 - 스트랩이 무광이라 아쉽다 - 스틸브레이슬릿이 너무비싸다😭 제가 생각하는 장단점은 이정도!! 깔끔해서 데일리로 완전 가능이고 화려한 주얼리랑도 찰떡궁합이에요❤️❤️ 대신 반지나 팔찌 없이 단독으로는 조금 심심? 스트랩을 브레이슬릿으로 바꾸면 훨씬 만족할 것 같은데 300정도?..한다더라구요.. 노다이아 브레이슬릿 버전을 데려왔어야하나 싶기도하지만 가죽시계가 없었으니깐 만족하려고합니당😌 다음 기추는 롤오까로 할 예정입니다!!ㅋㅋㅋ 올해는 포제션으로 소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