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첼라티 마크리 클래시카 뱅글
부첼라티 마크리 클래시카 뱅글
- 구매년도
- 2026년
- 구매처
- 현대무역
6월에 데이지링 하나 살까 싶어 매장 검색을 해보니 몇군데 없더라구요. 현대무역과 갤러리아중 고민을 하다가, 지나는길이 현무라 들어갔는데,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착용해 볼 수 있는 매장 분위기로 정말 부첼라티 원 없이 다 해본거 같아요. 덕분에, 마크리 클래시카 뱅글 해보게 됬는데 이게 매장 조명빨 덕인지 10년된 제 러브 뱅글 로골이 무색하게 이쁘더라구요. 그 와중에 셀러님은 왜 그렇게 친절하고 센스 터지시는지... 그래서 진짜 뭐 홀리듯 구매 하게 되었어요. + 마크리는 디파짓 오더해도 1년 걸린다는 말에 설마.. 반신반의 하면서도 있을때 하자 정신승리 하면서요. ㅋㅋㅋ 마크리는 뭐 산다 만다 보다 있냐 없냐 문제 같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만족하며 착용중인데, 오늘 누군가가 저에게 까르띠에 못사서 대신 산거냐 (가족같은 아주 친한 사이라 .... ㅋㅋ) 마크리 특유의 세공법으로 실키한 느낌이 있으니 금은 맞냐... ㅋㅋ 막 이러니까 이게 제 눈에만 이뻐 보이나, 러브 뱅글 아류느낌(?) 같은가... 그런 생각이 좀 들어서요. ㅋㅋ 마크리가 까르띠에, 반클, 불가리 같은 인지도가 아니다 보니 그럴 수 있을 거 같은데, (앞으로도 장인들의 이러한 시스템의 한땀 세공으로는 대중적 인지도는 안 생길거 같긴 해요. ㅋㅋㅋㅋ 이거 뭐 데이지링 기다리다 늙겠어요. 보통은 3달 얘기 하시면 일찍 연락오는데, 부첼라티는 진짜 3개월 6개월 1년인가봐요.) 거의 매장에서도 있는 재고나 살 수 있는거 사는 느낌. 쓸데 없는 고민이지만 가격대도 있다보니 센스있는 시크님들 의견도 듣고 싶어서요. 너무 러브 뱅글 따라느낌인가요? 제눈에만 이뻐 보였나 하는 객관적인? 또는 대중적인 마크리 디자인 의견이 궁금해서요.. ㅋㅋ (사진은 막 찍은 사진이라 이해부탁 드려요)
2026.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