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우 마고백, 퀴르/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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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우 마고백, 퀴르/금장

일본에서 마고백 봤다는 글을 종종 봐서 이번 도쿄 여행 때 저도 한 번 노려봤어요😎 ​첫날 매장에 갔을 땐 단칼에 없다고 하셔서 역시 운과 타이밍이 잘 맞아야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디피되어 있던 인디아백이라도 구매할까 고민만 하고 나왔어요. 그런데 마지막 날, 비행기 타기 전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방문! ​역시 전날 봤던 인디아백이 그대로 있어서 거울 앞에서 한참 고민하고 있었는데, 셀러님이 갑자기 파크백 스몰과 라지를 가져다주시더라구요👀 ​순간 ‘어...? 창고에 뭔가 더 있겠다..!’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일단 인디아백이랑 파크백 중 뭐가 더 인기 많냐고 물어봤더니, ​👱🏼‍♀️ : 둘 다 비슷한데 사실 제일 인기 많은 건 마고백이야 라고 하시길래, 👩🏻 : 안 그래도 나 마고백 너무 갖고 싶어ㅠㅠ 했더니, 👱🏼‍♀️ 정말? 우리 지금 딱 1개 있어! 라며 꺼내주신 새들 레더 + 퀴르 컬러 마고백🤎 마고백도 방에 들어가서 따로 보여주더라구요?😳 사실 제 위시는 소프트 레더 블랙 컬러였지만... 마고 is 뭔들🫶🏻 남편이 파크백 라지도 같이 사라고 해서 고맙게도 둘 다 데려왔어요🤣 - 레더 : 새들 컬러 : 퀴르 하드웨어 : 금장 금액 : 873,620엔 - 무게감은 가든파티30사이즈랑 비슷한것 같고, 수납은 가든보다 쪼끔 더 많이 되더라구요😁 ​가죽은 에르메스 바레니아처럼 오염에 조금 약하고 관리하기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것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이 자주 갈만한 가방이라 생각되는 마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