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세르펜티 플레인 이어링, 비제로원 반지

불가리 세르펜티 플레인 이어링, 비제로원 반지

트리니티 클래식&티파니 링크 라지&세르펜티 이어링 3가지 중에 구매하고자 고민을 많이 하고 맘속으로 순위는 정해두고 동선을 짰어요. (까르띠에>>티파니>>불가리) 불가리 더현대서울점은 1시 예약해두고 까르띠에는 타임스퀘어점에서 보고 더현대서울점으로 가야겠다 싶었는데.... 오픈런 처음 해봤는데 ^^ 다시는 못 하겠어요 ㅎㅎㅎ 대기번호 25번 받았지만 매장에 12시 10분 정도 입장했고 불가리 예약 때문에 맘 졸였어요. 트리니티 이어링 클래식이랑 반지 같이 착용해볼게요. 반지는 비제로원 4밴드를 껴서 그런지 클래식도 그리 두껍다 생각 안 들어요. 이어링은.....ㅠㅠ 귀 뚫은 위치가 문제인지... 모델처럼 삼색 볼드하고 우아한 앞모습이 눈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뒷침 부분이 많이 보여서 안 예뻐요. 바로 탈락!!! 다음 티파니 매장 이동해서 라지를 생각하고 가서 라지 착용했어요. 분명 터틀넥에 옐로우 골드 라지 존재감 있게 예뻤는데... 옷이 얇아져서 그런지 너무 커 보이고 미디움은 뭔가 모르게 아쉬워요. 아쉬운 맘에 팔찌 스몰 해봤는데 이거다!!! 했지만 위시리스트에 저장만 했어요. 더현대서울점으로 이동해서 불가리 도착해서 세르펜티 데미파베랑 플레인 이어링 세 가지 착용해봤어요. 화이트 골드는 저에게 동동 뜨는 느낌이라 패스했어요. 로즈 골드, 옐로우 골드 / 데미파베, 플레인 뒷침 넣고 거울 봤는데 와!!!!!!!!!!! 이거다!!!!!!!!! 40대 이후 대부분 데미를 추천하셨지만 남편은 조명 때문인지 다이아 여부를 모르더라고요. 제 눈에도 제 헤어스타일 때문인지 부매니저님도 크게 차이가 없다 하고, 보수적인 회사이기도 해서 그래 플레인!! 결정했어요. 다음 색상인데 착용하자마자 남편과 부매니저님은 옐로우 골드를 추천했어요. 저는 비제로원 로즈 골드는 쏘쏘했는데 또 이 제품은 로즈 골드가 예뻐 보였어요. 이상하죠? 하지만 옐로우 골드를 들이려고 맘 먹은지라, 또 로즈 골드는 귓볼 아팠는데 옐로우 골드는 텐션도 딱 맞았어요. 옐로우 골드 새제품 비닐 채 있는 거 가져오셨기에 옐로우 골드 플레인 이어링!! 결정했는데 부매니저님께서 비제로원 세척하고 온다면서 플레인 링을 가져오신 거예요. 귀걸이 플레인 하셨으니 링도 착용 한번 해보라면서요. 말해 뭐해요~ 당연히 2개 하니 더 예쁘죠. 남편이 귀걸이 가격 800만 원으로 예상하고 간 거라 기분 좋게 링까지 선물해줬어요. 여유가 많아서 한 번에 몇 천씩은 아니지만 불가리 비제로원을 시작으로 소소하게 쥬얼리 사주려고 노력하는 남편이네요♡♡ 불가리 쇼핑백 들고 나오면서 이제 팔목이 허전하네~~ 하면서 다음에는 팔찌 사달라 했어요 ㅎㅎㅎㅎ 세르펜티 데미파베 vs 하드웨어링크 스몰 벌써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