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러브 팔찌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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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러브 팔찌 클래식

명품에 처음 눈을 뜬 순간부터 함께한 시크먼트인데 처음으로 구입후기를 남기네요~~ 까르띠에 인상을 앞두고 목걸이 구입하겠다고 시작했던 쇼핑이 갑자기 시계,팔찌로 넘어가 버렸어요^^;(목걸이는 공홈으로 구매했었는데 생각보다 맘에 안들어 반품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시크에서 신세계 비씨카드 24개월 무이자 할부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목걸이 사려던 돈에 할부찬스를 더하여 시계나 팔찌를 사기로 했어요~^^; 러브 클래식과 팬더 스몰을 두고 고민하다가 팬더 스몰은 할부를 할 필요가 없었는데 비싼거 먼저 사라는 시크님들의 조언을 동냥으로 듣고 러브 클래식을 사기로 했죠. 부랴부랴 카드를 만들고 신세계 강남점 오픈런을 하러 갔는데....맙소사 진짜 이런 경험은 처음이고 다신 하고싶지 않은 경험이었어요~~ 지방민이라 9시쯤 도착했는데 앞에는 이미 수많은 중국인들과 캠핑의자에 앉아있는 한국인들까지.. 진짜 시장과 흡사한 광경에 내가 무엇을 위해 여기 왔는가 싶고 기다리는 내내 기가 빨리더라구요.. 특히 가드들이 문 열자마자 진짜 체면이고 뭐고 없이 직원들이 뛰지 말라고 하는데도 뒤에서부터 미친듯이 뛰어와 앞지르던 남자분 잊을 수 없어요.. 겨우 들어가서 대기 걸고 무려 4시간 반을 기다려 입장했다가 25분만에 결재까지 마치고 받아서 나왔습니다~~ 옐골 사려구 갔는데 막상 해보니 로골이 맘에 들어 그냥 로골로 샀어요~~ㅎㅎ 사이즈는 17호이구요. 사진도 별로 의욕이 없어서 대충 찍고 얼른 집에 가고 싶다고 하면서 나왔어요~ 다른 건 착용도 안해보고 러브 클래식만 로골,옐골 차보고 사왔네요~ 다행히 원하는 사이즈 있어서 바로 들고 왔어요^^ 또 가지 않아도 돼서 다행이에요~~ 막 위시는 아니었어서 무지하게 설레고 기쁘진 않고 숙제 마친 느낌으로 평생 잘 사용하겠지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교훈은 인상 직전 또는 행사기간 오픈런은 절대 하지 말자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