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가든파티30 알레잔
에르메스 가든파티30 알레잔
- 구매년도
- 2024년
- 구매가격
- 587만원
- 구매처
- 강남권 백화점
⭐️ ⭐️ ⭐️ ⭐️ ⭐️ <구매시기/구매장소/가격> 24.10 / 강남권 백화점 / 587만 안녕하세요! 우연히 워크인으로 가든파티 30 가죽을 겟하게 되서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 남겨요😊 내년초 인상 전에 갑자기 아더백을 하나 들이고 싶더라구요. 딱히 특정 위시는 없었고 피코탄이나 미블린 같이 가볍게 들것 사고 싶어서, 최근에 퇴근런을 종종 했어요ㅎㅎ 그러다 까레나 칼비듀오도 관심이 생겨 하나 사볼까 했는데 칼비듀오는 예쁜 컬러 찾기가 은근 힘들더라구요. 매장 다니다 보니 물건 구매도 안했는데 (성함만 있는) 명함도 몇번 받고 그랬어요. 그러다 어느날 칼비듀오가 마침 오늘 들어왔다며 여러개 중에 골라서 앱송 비스킷으로 고르고, 까레도 이것저것 다 다른 방식으로 예쁘게 매주시면서 다 잘어울린다 해주셔서 홀린듯이 하나 결정하고. 곧 추워지니 머플러도 볼까 했는데 시크에서 몇번 봤던 열쇠 머플러 직접 해보니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까레나 칼비듀오 둘중 하나 정도만 사려다 세개를 사고 나왔어요.. ㅋㅋㅋ 그동안 만난 셀러분들과 다르게 대화가 잘 통하는 느낌이었어요! 직급도 시니어님이라시더라구요. 나가면서 명함 주시면서 다음에 꼭 다시 들려 주시라 하셨는데, 이날은 진열장에 가방 없길래 따로 가방 얘기는 더 안했어요! 결제변경 할겸 저번에 산 까레도 하고 매장 입구에서 그 셀러분을 찾았어요. (미리 스케줄 확인하고 갔어요) 그랬더니 셀러님이 까레 칭찬하시면서, "안그래도 오늘 고객님께 연락드리려 했는데~~"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속으로 엥 나한테? 왜..?.? 했는데 아 이거 오렌지라이트구나🫢 싶어서.. 우선 결변 후딱 한다음에, 뭐 보시는거 있으시냐고 하셔서 그냥 바로 가방 얘기를 드렸어요ㅋㅋ 피코탄이나 가든파티나 에블린 중에 컬러도 상관없고, 좀 작은 사이즈로 원한다,, 근데 구하기 힘들겠죠...?ㅠ 하니까 아니라고 하시면서 오늘 들어온건 없는데 잠깐만요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잠깐 다른 직원분들과 휴대폰으로 뭘 보시면서 (재고를 보신건지, 제 초라한 실적을 보셨던건지) 얘기하시다가 오렌지 박스를 들고 오셨어요! 비밀의방이라 불리우는 탈의실 가서 열어봤는데, 박스 사이즈가 에르백 31 사이즈랑 똑같더라구요ㅎㅎ 딱 열어보고 처음에 골드 컬러인줄 알았던,, 알레잔 (알장) 컬러였어요🤎 골드랑 에토프 중간 컬러라고 하시면서, 이런 컬러 있을때 꼭 하시라며ㅎㅎ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큰 고민 없이 주세요 했네요! 이날은 가방만 사오고 딴건 더 안샀어요! 날달말이나 버디 여쭤봤지만 짤당했구요🥹 가죽은 네곤다 가죽이고, 눈물자국이 좀 보였지만 그래도 이런 뉴트럴 컬러 가죽 30 만나기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ㅠ_ㅠ 알레잔(알장)이란 컬러가 좀 생소해서 집에 와서 찾아보니 불어로 밤🌰 이란 뜻이더라구요! 믹스커피 색 같기도 하고 골드에서 붉은끼 빠진, 톤 다운된 웜한 컬러에요! 옷장에 놔뒀다가 2주만에 언박싱했어요.. ㅋㅋㅋ 셀러님이 시즌 컬러라 하셨는데, 다행히(?) W각인 이더라구요! (엘메는 아니지만) 집에 있는 카멜이랑 에토프 컬러 벨트를 대봤슴니당 에르백31 이너백이 살짝 높게 올라와서,, 가든용으로 새로 사야하나 고민이에용 + 가든용 이너백 사줬슴니당ㅋㅋ 평소에 화이트나 블랙 컬러로 옷을 많이 입고, 베이지 컬러도 자주 입어서 무난하게 잘 들것 같아요! 정장 캐주얼 다 잘어울리더라구요 오늘 매장 가서 트윌리도 감아주고 왔어요ㅎㅎ 하나 더 사서 반대쪽도 감아줄까 싶기도 하구,, 로데오 페가수스나 버디로 백꾸도 해주고 싶은데 워크인으로 구하긴 넘 힘든것 같아요🤣 어울리는 컬러도 한정적일것 같은데, 플미주고 사야되나 싶다가 손바닥보다 작은게 넘 비싼것 같기도 하고,,🐴 일단 순정을 즐기려구요.. ㅋㅋㅋ ✔️장점이라면 사이즈가 여기저기 코디하기 편하고, 올 가죽 치곤 가벼워요! 에르백31은 캔버스인데도 쇠봉이 있어서 넘 무거운데 얘가 더 가벼워요ㅋㅋ 그리고 컬러가 얌전해서 그런지 캐주얼 정장 가리지 않고 무난하게 다 잘어울립니당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물건을 넣으면 좀 무거워집니다,,,(?)ㅋㅋㅋ 가방만 들었을땐 생각보다 가벼운데 했는데 물건 조금만 넣고 다녀야할것 같아요. 내부가 캔버스라 (더스트백이랑 동일한 재질이더라구요) 이너백이나 파우치가 필수 같은데 구럼 더 무거워지는... 그래서 가든 36은 얼마나 더 무거울까 싶고.. 나중에 아가 생기면 가벼운 캔버스 가든도 갖고싶네요ㅎㅎ 그리고 출퇴근할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그런지 숄더 끈 없는게 불편하긴 합니댜,, 다음 위시론 할잔을.. TMI지만,,, 원래 피코탄이나 가든파티는 뭔가 올드하고 제 취향이 아니라 생각해서 입문도 에르백으로 했는데요,, (에르백도 매장에서 무난한 컬러는 구하기 은근 힘들길래 무슨 리미티드 라인으로 해서 500대 주고 산 사람 저요;) 이게 자꾸 매장에 들락날락 하고 엘며들다보니 다 예뻐보이더라구요ㅜㅜ 그러다 시내 면세점에서 가든30이랑 피코탄18 시착을 해봤는데, 피코탄이 보기엔 작고 귀엽지만 밑판이 넙적하니 생각보다 붕붕 뜨고 몸에 안착되는 맛이 덜하다고 해야되나.. 제가 키가 좀 있어서 약간 애매한 느낌이었어요🥲 그에 비해 가든30은 생각보다 작은데 작아서 예쁘고.. 원래 권사님 교회가방 같다고 생각했는데 적어도 30은 그느낌 아닌것 같아요ㅎㅎㅎ 무튼 그래서 가든을 꼭 들여야지 생각하던 참에 이렇게 운좋게 매장에서 제이름으로 구매하게 되어 넘 행보캐요,,🥹 까레나 칼비 머플러도 가방 사려고 일부러 산건 아니고 갖고 싶던것 산거였고, 이전에 산것들 다 합쳐도 실적이라 할수도 없을만큼 소소해서 그저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당 + 까레 정보(stately wheels 스카프 90)입니다🖤 요번 시즌 인기템이래요ㅎㅎ 이 디자인 딴컬러들도 예뻤어요
2024.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