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앤코 식스틴스톤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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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앤코 식스틴스톤 반지

원래 세르펜티 풀파베 고민했는데 급 식스틴스톤 보고 푹 빠졌거든요 🩷 제가 워낙 손가락이 얇은데다가 마디가 많이 돌출되어있는 손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시크님들께서 많이 댓글 달아주셔서 고민끝이 식스틴스톤으로 오늘 픽업 하고 왔습니다 💍 아기가 많이 어리고 유치원 픽업도 해야해서 이곳저곳 오픈런뛰고 다른 매장들을 가보기 힘들어서 근처에 있는 브랜드 중에서 구매 하려고 했는데요. 그래서 세르펜티를 염두해뒀는데 (인상 소식도 있고) 제손에는 껴봤을때 '엥' 한 느낌을 지울수 없더라구요. 너무 아름다운 반지임에는 확실했는데 역시 손이 반지를 선택하는게 맞나봐요 😂 그리고 영접한 식스틴에 뿅 가버려서 바로 구매했어요. 제 사이즈는 국내에 몇 없어서 셀러님이 본사에 1개 남은거구해주셨고 ... 나중에 사이즈 조절이 어려워서 정확한 사이즈를 고를수 있도록 한사이즈 작은것도 어렵게 구해주셨어요. 근데 정말 원래 고려했던 사이즈보다 한사이즈 작은 사이즈가 손에 더 착붙이더라구요. 근데 그건 유색 섞인 식스틴이라 제가 사이즈 원하면 본사에 주문제작 하는데 3개월 걸린다고 🤣🤣🤣🤣🤣 그래도 워낙 고가니 제대로 된 사이즈 고르려고 했는데 저어어어어엉말 고민끝에 살짝 헐렁해도 원래 고려했던 사이즈로 픽했어요. 어차피 할미템이니 .... 나중에 나이 더 들면 살이 더 찔수도 있고 ㅠㅠ 작은 반지는 다시는 못껴도 큰반지는 낄수 있는 방법이 그나마 있으니까요. (살을 더 찌우던지 😇) 그래도 마디가 좀 굵어서 빠지지는 않기도 하고 정 불안하면 가드링을 하면 될거 같아서요. 저어어엉말 영롱하고 이 반지 자체만으로 너무나도 독보적이라 정말 정말 만족스러워요. 매장 나와서 그냥 일반 조명에 나와서 봐도 너무 존재감이 커서 정말 너무 이뻐요 🩷 문신템 할미템으로 정말 영원히 낄꺼에요 .. (고마워 남편 🤣🩷) 셀러님은 웨딩링으로 나오긴 했지만 검지용으로 많이들 구매하시고 또 검지에 껴야지 더 이쁜 링이라 하시더라구요. 장점은 .. 그냥 너무 이쁘다 .. 존재 자체만으로 빛난다 .. 단점은 .. 비싸다 .. 너무 비싸다 .. 글구 좀 무겁다 .. 내 손이 후덜덜하다 😂​ 진짜 더 욕심내서 위에 내로우로 하나 더 마련해서 둘이 같이 끼고 싶을정도네요 ㅎㅎㅎ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