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세르펜티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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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세르펜티 반지

​평소 주얼리엔 관심도 없었는데 눈물의여왕 다시보기하다 세르펜티 풀 착장한 김지원에 반해서 그날로 불가리 사이트를 들락날락 ㅎㅎ​ 그러다 인상 소식을 듣고 살다살다 백화점 오픈런을 다해봤네요 🤣 대전신세계 오픈런 8번임에도 3시간 기다렸어요..🫠 저는 원래도 엄청 캐주얼하고 캐주얼하고 캐주얼한 스타일 우아하고 여리하고 여성스러움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편안한 스타일로 입어요 문신템으로 할거라 플레인만 생각했고 일부러 평소 입는 대로 루즈티+오버핏자켓 입고 방문했어요 ​ 제 손이 원래 크고 두께도 있고 퉁퉁 잘 붓긴 하지만 이렇게까지는 아닌데… 에잇 ! 배우자한테 사진 부탁할 땐 신중할 것 손이 워낙 웜톤이라 골드 진짜 안어울려서 웨딩밴드도 샴페인골드, 평소 화골이나 실버템 위주로 착용해서 저는 당연히 화골 데려와야지 생각했는데 도라애몽 작가도, 셀러님도 로골을 추천하셔서 그때부터 결정장애…. 이왕 간거 풀파베도 한번 보여달라 할걸 그랬나도 싶고 🤣 포토존 준비해주셔서 찍고 사이즈 있어서 바로 데려올 수 있었어요 저의 선택은.. 실버템이 많아서 겹치는 느낌이라 로골 했어요. 도라애몽 작가도 화골은 금 느낌 안난다하고 …​ 착용할 때마다 화골 할 걸 그랬나 계속 아쉬움은 있지만 보다보니 괜찮은 것도 같고 … 화골이 계속 아른거리기도 하도 ㅠㅠ 저 잘 산거 맞겠죠…. 화골 하나 더 데려오고 싶…..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