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탱크솔로 스몰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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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탱크솔로 스몰 시계

저는 까르띠에 시계 너무 애정해요… 원래 하나의 브랜드에 빠져서 거기서만 주구장창 구매하는 스타일 절대 아니고, 오히려 여러 브랜드 두루두루 걸쳐서 꽂히는거만 핀셋해서 사는 스타일인데 까르띠에 시계만큼은 ㅠㅠ 다 가져야 끝나더라구요.​ 롤렉스도 샀었지만(과거형) 저는 까르띠에의 그 클래식한 스타일이 더 손이 많이가네요 쉽게 물건에 질려하는 스타일이라 (근데 또 남들 하는건 다 사봐야하는 성격….😭) 발롱블루, 프랑세즈도 다 있었는데 보냈고.. 지금 까르띠에 시계 세 점이 남아있네요. 한 점은 고가여서 정말 고민고민하다가 통장 다 털어서 작년에 데려왔고… 두 점은 탱솔 은장이랑 금장이예요. 오래오래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은장은 이직하면서 셀프선물 한거였는데.. 고이고이 간직하다 이번주에 개시했답니당 ㅎㅎ​ 회사에 적당히 차고다녀도 될 정도의 존재감이라 데일리로 너무 편하고, 아무 옷에나 쓱 찰 수 있어서 좋아용 ㅎㅎㅎ 우아한 분위기의 금장😍 여름에 너무 잘 찰것같은 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