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앵끌루 브레이슬릿 & 트리니티 이어링

호로요이호로요이

까르띠에 앵끌루 브레이슬릿 & 트리니티 이어링

까르띠에 인상 소식 듣고, 앵끌루 SM 다이아 브레이슬릿과 트리니티 이어링 구매했어요. 2025.01.30 구매 앵끌루 SM 다이아 브레이슬릿 7,250,000원 트리니티 이어링 4,540,000원 임신 당시 앵끌루와 반클리프앤아펠 5모티브 고민하다가 반클부터 먼저 들였는데, 결국 앵끌루도 사게 되는 뻔한 결말 🤗 당시 반클 구매 후기 / 고민했던 글도 첨부해봐요 ㅎㅎ https://cafe.naver.com/parisienlook/4898951?tc=shared_link 앵끌루 브레이슬릿 구매하실 분께 팁이 좀 될까 싶어 적는 글이에요. 왜냐면 제가 (사고 나서) 뒷북으로 엄청 고민하다가, 시크 글과 여러 후기를 이잡듯 뒤지며 확신을 얻었기 때문에.. 사이즈 팁을 총정리해봅니다. 🥰 저 작년.. 임신 중기에 시착했을 때는 매장에서 사이즈 16 권해주셨고, 보시는 사진 핏감도 16사이즈에요. 당시 사진으로 보기엔 저 사이즈가 예쁘게 맞아 보이네요. 이번에 시착해볼 때도 16은 팔에서 큰 움직임 없이, 그치만 끼이는 느낌도 없이, 정사이즈로 착 붙는 느낌이긴 했어요. 그런데 17과 비교해보니 확실히 팔과 팔찌 사이의 여유감이 적고, 묘하게 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17은 할랑하고 못머리도 조금 돌지만 (그렇다고 한바퀴 돌지는 않음) 손등으로 흐르듯 떨어지는 느낌이.. 같은 제품이라도 뭔가 더 부내난달까. 여튼 같이 간 언니와 셀러님 모두 한 사이즈 큰 게 손목도 가늘어보이고 핏이 더 고급져보인다 하여서 17로 오더하고... 집에 와서 뒷북으로 후기를 뒤져보기 시작합니다. 제 밤샘 서치의 결과물 보실래여?? ㅋㅋㅋ ​1. 다른 팔찌와 레이어링 원할 경우, 본인 손목 둘레 +1 예: 15센티 손목둘레면, 앵끌루 16, 러브 17 2. 단독으로 찰 가능성이 높은 경우, 본인 손목 둘레 +2 예: 15센티 손목둘레면, 앵끌루 17을 여리핏으로 3. 정치수가 아닌 반(0.5) 사이즈 손목 둘레면 +1.5@ 예: 14.5센티 손목둘레면, 앵끌루 16이상, 손목 모양이나 취향에 따라 17도 OK +) 위 공식은 앵끌루 브레이슬릿 SM 사이즈에 대한 팁이고, 오리지널의 경우 레이어링 니즈가 별로 없고 크게 차면 너무 헛돌고 무게감이 느껴지다보니 좀 더 핏하게 (위 1번 공식으로) 착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슬펐던 게,, 임신 당시에는 붓기도 별로 없었고 팔에는 살이 잘 안 찌는 타입이라 팔뚝/손목 이런 데는 출산 전후 다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팔찌 사고 재보니 전에는 제일 굵은 손목뼈 부분이 14.5였는데, 이번에 재보니 14.8에서 15까지도 나오더라구요 ㅠㅠ 체중은 3키로 정도 남기고 거의 빠졌고, 손목에는 여전히 살이 없는데 굵어진 걸 보니 출산하고 골격이 조금 늘어난 것 같아요 😱😭 이번에 17이 더 잘 맞아보였던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여하튼 팔찌 사이즈 또한 취향의 영역이라, 원래 핏한 느낌 좋아하시면 레이어링 안 하시더라도 그냥 딱 맞게 +1 가시면 될 것 같고. 여유감 있는 착용을 원하시면 +2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딱 맞게 해서 후회하셨다는 글을 훨씬 더 많이 보긴 했습니다. :) 앵끌루 브레이슬릿은 디파짓만 하고 온 상태여서,, 트리니티 이어링 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요 ㅎㅎ 트리니티 이어링 클래식은 막상 해보면 너무 고급진 분위기가 나서, 시중의 다른 링타입 귀걸이로는 대체 불가하다 생각 듭니다. 그리고 묵직한데 착용감은 너무 좋아요. 저는 귀를 아래 뚫은 편이라, 주로 다이아 스터드나 진주를 많이 착용하고 볼륨감 있는 이어링은 사지 않았었는데요, 트리니티 클래식은 클립이 잘 잡아주어 그런지 처지거나 무게감 크게 느껴지지 않고 좋았습니다. 올해 반클리프 빈티지 이어링도 살 생각이긴 한데.. 이 아이랑 번갈아가면서 다른 무드 낼 생각에 벌써부터 신이 나요 ㅋㅋㅋ https://m.blog.naver.com/kokome11/223743872117 블로그에 구매 후기와 고민글 좀 더 길게 남겼으니 혹시 앵끌루 컬러/사이즈, 트리니티 이어링 무게감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