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프리볼 스몰 이어링
반클리프 프리볼 스몰 이어링
- 구매년도
- 2026년
- 구매가격
- 925만원
- 구매처
- 롯데백화점 본점
✔️ 구매일&방문일&장소&가격 인상 전 방문 3월 2일 구매. 롯데본점. 925만원. 시크님들은 몇단계예요?🤭 쥬얼리병 진행 단계 (공감주의) 1단계 : 인상병 “곧 가격 인상된대요.” 이 말 한마디에 갑자기 사야 할 이유가 100가지쯤 생긴다. 안 사면 손해 보는 느낌에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뭐라도 하나 사야 할 것 같은데…” 하며 후보를 고르기 시작한다. 2단계 : 거거익선병 보다 보니 깨닫는다. 쥬얼리는 역시 큰 게 진리라는 것을. “이왕 사는 거 조금 더 보태서…” 결국 예산은 그대로인데 제품은 점점 커지고 가격도 같이 커진다. 3단계 : 보태보태병 이 단계부터는 위험하다. “이거보다 조금 더 보태면 저게 되네?” “목걸이에 조금만 더 보태면 팔찌도 되네?” 보태고 보태다 보면 처음 생각했던 금액은 이미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 4단계 : 풀파베병 어느 순간 깨닫는다. “쥬얼리는 역시 다이아지…” 그다음 깨닫는다. “다이아는 역시 풀파베지…” 평범한 제품은 이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반짝임의 세계에 입문한 것이다. 5단계 : 무이자할부병 (말기) “괜찮아, 무이자잖아.” “24개월이면 한 달에 얼마 안 되네.” “어차피 벌어서 내면 되지.” 이 단계에 도달하면 이미 계산은 끝났다. 카드만 긁으면 된다. 😌💳 ※ 부작용 주의 : 다음 인상 소식이 들리면 1단계로 다시 초기화됨. 이제 쥬얼리병 3단계 환자의 실화 기록 들려드립니다ㅋ 저는 분명 3단계(보태보태병) 환자입니다. 이미 부작용은 시작됐지만 아직 이성은 조금 남아있다고 생각했죠. 2월에 “곧 인상한다더라…” 소문이 돌길래 그래? 그럼 딱 하나만 사자.” 하면서 오닉스 팔찌를 들이고, 김에(?) 매직 롱 네크리스도 들였습니다. 그렇게 스스로에게 말했죠. “이제 당분간은 끝이다.” …그리고 3월 5일 인상 확정. 그 말을 듣는 순간 저의 보태보태병이 다시 발동합니다. 3월 2일 급하게 예약 잡고 매장으로 출발. 문제는 이어링을 못 정했다는 것. 그래서 전날 밤 “지피티야 놀자” 돌리며 이어링 후보들을 무한 비교. 결과 : 잠을 못 잠. 다음날 몽롱한 상태로 출발했는데 가는 길에 신용카드 분실. 순간 현타. “아… 이건 하늘이 말리는 건가…” 결국 예약 취소하고 집에 복귀. 하지만 여러분, 쥬얼리병 환자가 여기서 멈추겠습니까. 집에 와서 한숨 돌리자마자 다시 매장에 연락. “죄송한데… 예약 다시 가능할까요?” 그리고 재출발. 매장에 가서 스윗 프리볼 풀파베 껴보고 (사진을 안찍 ㅠㅠ) 이어링 없다고 해서 기요세 반지를 대신 귀에 대어보고.. 매직 1모티브가 없어서.. 매직 사이즈 비교하느라 보여주셨는데 자주보기 힘든제품이라고 껴보라고 해주심 꺅! 🤩 덕분에 4모티브 이어링도 껴보고요😍 눈에들어온건 스윗 풀파베! 스윗 풀파베는 너무 예뻤지만 침형보단 원터치 선호하는데 이어링 뒷침 사용법이 너무 어렵더라구요🤪ㅋㅋ 프리볼 스몰 이어링 풀파베는 예산초과 + 무게초과 그래서 마지막 이성을 붙잡고 말했습니다. “그럼… 프리볼 스몰 기본 있을까요? …” 다행히 로즈골드 재고 있음! 옐골과 고민하고 싶었으나 재고없음 오더불가... 기본이지만 존재감이 스윗파베에 지지않아요! 결국 저는 그렇게 프리볼 스몰 이어링 로골을 들고 매장을 나왔습니다😁 그렇게 데려온 프리볼 스몰 장점 : 이쁘다. 생각보다 편하다. 단점 : 지문 묻는다ㅋ 이어폰에 부딪힐 수 있다. 예전에는 침연장, 고정이 무료였다고 하던데 유료로 안내받은 점이 좀 아쉽다. 그래서 -1점! 5부 다이아랑 비교샷 스윗사이즈 기본 풀파베 비교샷👇 프리볼 스몰 잘때 끼고자도 불편함없어요🩷 타사 귀걸이보다 신경 많이 써준 제품같아요. 귀걸이 방향도 있어요. 곰돌이 귀처럼 방향이 있어서 왼쪽, 오른쪽이 정해져있다는거!😊 뭔가 클립형이라 더 여자여자한 이어링🙆♀️ 입체감이 넘나 이쁜 프리볼 이어링! 재고있으면 꼭 껴보세요!! 세르펜티 목걸이도 넘나 잘어울려요😊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