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포스텐 팔찌 풀파베+레드, 다미아니 벨에포크xs
프레드 포스텐 팔찌 풀파베+레드, 다미아니 벨에포크xs
- 구매년도
- 2026년
- 구매처
- 신세계본점, 롯데본점
[구매 날짜, 구매장소,가격] 2월 마지막 날에 벨에포크 목걸이는 신본에서 팔찌는 롯본에서 구매했어요. (프레드가 신본에 공사중이라서요) 따로 구매한 이 점은 아쉬웠지만 압현 갈 시간은 없었어요. 구매는 팔찌 목걸이 모두 상품권으로 했고 7프로 사은행사 혜택받아서 샀어요. 같은 브랜드여도 백화점마다 그 달에 행사 하는 매장있고 아닌 곳 있어서 가기 전에 매장에 통화해서 물어보고 가세요. 결제해보니 30만원이상 혜택 보는데 꿀이던데요. 이번 처음으로 알았는데 롯본 신본 다 상품권 문의하면 배달 오시네요. 그 점이 너무 편했네요. [목걸이] 목걸이가 고민 많았어요.. 왜냐면 웜톤인데 화골이 갖고 싶었거든요.. 골드는 클래시가 있어요. 저는 스타일이 사계절 운동 자주 하고,평상시에는 캐주얼만 입어요. 그러다보니 클래시만으로는 액세서리 코디가 아쉬웠어요. 매장 방문 전에 홈페이지로 여러 곳 둘러봤는데 (이 짓을 며칠을 했는디 행복하면서도 괴로웠어요 ㅎ 신랑도 옆에서 같이 괴롭…) 후보는 까르띠에 러브팬던트화골, 부쉐론 방돔 리즈레, 프레드 포스텐 목걸이, 반클 기요세 화이트 (착샷은 엉뚱하게 쌔뻥 스몰) 였어요. 폰화면으로도 보고 피씨로 보고 골라낸거라 스타일이 중구난방이었네요.. 크크 다미아니 벨에포크 xs 백화점 가는 전에 신랑한테 벨에포크 후보라고 보여줬는데 십자가 모양이 교회 다니는 사람같고 별로라고 했어요. 그래도 한번만 걸쳐는 보겠다 해서 다미아니 들어갔어요. 근데 걸치니까 세상 예쁘고 방돔. 쌔뻥 기요세. 러브. 다 이기고 이거야! 싶더라구요. (제 마음에는 그랬어요 크훗) 신랑도 동의했어요. 보는 거랑 해보는 거랑 다르구나라고 말하더라구요. 스몰 차보라고 해서 했는데 스몰도 나쁘진 않았어요. 근데 분리되서 따로 차도 되 라고 했는데 분리해서 차면 신실한 독자 스멜.. (한 때 교회 다녔지만 지금은 아니라서) xs사이즈이지만 제 캐주얼 의상에 존재감도 있고 디자인이 보기보다 무난하게 소화할 것 같더라구요. 인상된 가격이지만 팬던트가 쌔뻥 스몰 사이즈인데도 600언더라서 나쁘지 않았어요. 그래서 구매했어요. (착샷) 흰티 아니라 입고 간게 베이지 티여서 덜 예쁘게 나왔지만 대대대대대대만족!!해요 [팔찌] 예산이 벨에포크 구매하니 여유가 되더라구요. 신랑이 팔찌도 하래요. 와이낫?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죠. 몇 년만에 사는 건데.. 크크흣 이미 목걸이 써치 할 때 프레드 홈피 수없이 들락거렸는데 프레드는 예전부터 팔찌가 위시였어요. 진짜 200만원대일 때부터 좋아한 브랜드. 이제 사십대 되니 성취하네여. 가격은 3배로 올랐지만. ㅎㅎ 신본에는 프레드가 오픈공사중이었어요. 그래서 주차는 신본에 하고 롯본으로 걸어갔어요. 프레드 롯본은 애비뉴엘2층. 마침 상품권 행사 하더라구요. 지난 압현 방문 때 했던 레드와 풀파베 조합을 다시 해보니 그래도 누리끼리한 제 팔의 피부가 밝아보이고 화사해보였어요. 골드풀파베가 화려할 것 같지만 파베로 채워져 있으니까 골드버클이여도 레드케이블하고 매치했을때 과하지 않게 어울려요. 미디움골드 하프파베와 풀파베 비교 (구매착샷) 프레드 미디움 골드 풀다이아+레드 케이블 팔찌나 시계랑 레이어드하면 기스나는 거 싫고 단독착용하는 팔찌 원하실 때 고려해볼만한 조합인 것 같아요. (매장 착용샷) 리비에라 블루+골드풀파베 신랑과 친구들은 블루를 권했어요. 레드보다 무난해보여서 옷과 코디할 때 좋을 것 같다고 3/10일에 프레드 인상하면 케이블도 비싸진데서 가격 오르기 전에 케이블 무난한 걸로 들일까해요. 스틸로 고를까 고민이 되네요. 구매 후기 마치면서 오랫만에 이런 부귀영화를 누려보니 신나는데 친구들한테 너무 썰 풀기는 부담스러워서 (시기 질투는 부담스러워요)씨크에서 털었네요. 구매 전에는 이 돈으로 재테크하는게 맞는데 라며 이성적인 고민을 수없이 했지만 사람이 꼭 바르고 합리적인 소비만 하나.. 좋지만 미친 소비도 하는 거지라며 가슴을 따랐습니다. 마음 좋아요. 머리 깨끗해요. 이젠 룰루라라 운동하고 잘 살면 되져.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돠.
2026.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