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가든파티+버디 워크인 후기
에르메스 가든파티+버디 워크인 후기
- 구매년도
- 2026년
- 구매가격
- 487만원
- 구매처
- 런던 해롯백화점 에르메스
어제 저녁 런던 도착해서 오늘 여행하고 호텔 돌아오는 길에 해롯백화점 구경삼아 들렀어요 첫날이라 시차적응이 안되서 저녁 7시쯤-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1층(샤넬 에르메스등) 살짝분위기만 보고 호텔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해롯은 좋은게 웨이팅도 없고 그냥 매장들이 걸어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볼수있게 다 오픈되어있고 연결되어있어요! 에르메스 매장안에만 셀러들이 수십명 자유롭게 손님들이랑 대화도 하고 자기네들끼리 우르르 몰려서 대화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너무나 편안하게 가만히 서 계신 동양인 셀러분께 다가가서 가든파티나 린디 있냐고 물어봤더니 린디는 오늘 솔드아웃 되었고 가든파티는 원하는 컬러나 사이즈가 있냐고 물어보셔서 도파민 지수가 갑자기 업~되고 가죽이고 골드나 블랙 원한다고(어차피 없을거라 생각해서 단순 위시 얘기해봄) 그랬더니 막 검색하더니 “래더는 없고 캔버스 36사이즈 하나 있어” “한번 볼수있을깡? ” “기다려봐” 하더니 “팔로우미” 하고 비밀의 방으로 안내하더라구요 음~다른 의류나 스카프 등 하나도 안물어보고 바로 가방 물어보는데 바로 있다 하고 방으로 데려가니 이게 맞나 당황스럽더라구요 런던 해롯백화점 에르메스 비밀의 방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ㅋ 그리하여 가든파티도 업어오고 “나 가든파티에 어울리는 버디 도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가능할까? ” 했더니 또 검색하더니 “버디 이렇게 두개 있어” 하고 시크하게- 그중에 제가 업어온 가든이랑 어울리는 버디로 선택했습니다. 셀러도 나이스 조합이라고 해주고 기분좋게 결제하고 데려왔네요~~ 이 조합 괜찮아보이나요? 사실 가든파티 제가 원하던 컬러나 느낌이 아니어서 살까말까 몹시 고민했는데 내일다시오면 이 아이 못만날것 같아서 충동적!! 으로 데려온것 같아 살포시 고민도 되었는데 막상 매장에서 본것보다 내 가방이다 생각하니 애정도 생기고 무난무난해 보여서 잘산것같아요 근데 가든파티 가죽은 무겁다는 평이많던데 캔버스 소재+36사이즈는 너무 가벼워서 놀랬어요 이것저것 책이랑 물건들 넣으면 무거워지겠지만 데일리 가방으로 코디하기 좋을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가격은 마치 짠듯이 3000 파운드 맞춰졌네요 가든파티36 2440파운드 버디 560파운드 입니다~ 파리 에르메스가 가방 잘 준다는 건 알았는데 런던은 택스리펀도 없고 자국민?이나 자기들 계정 없으면 가방 잘 안준다는 후기에 별 기대안하고 구경삼아 갔는데 아더백이긴 하지만 런던 해롯 첫 실적 쌓은것 같아 뿌듯하긴 합니다 ^^ (딸 학교 관련해서 런던에 1년에 한번정도 오게될 예정입니다) 셀러는 무난무난했어요 잘산거 맞겠죠 시크님들~~~🙏🏻
2026.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