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세르펜티 풀파베 화골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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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세르펜티 풀파베 화골 반지

디바스드림 풀파베 목걸이가 565만원이던 2021년부터 불가리 들락거렸는데… 당시에는 눈길도 주지 않던 세르펜티에 뒤늦게 빠져서 지각비 왕창 내고 이번에 화골 풀파베 반지 샀어요. ​끝판왕 반지 찾는다고 시크에도 많이 여쭤보고 티파니 식스틴스톤링, 까르띠에 팬더링, 불가리 세르펜티 이렇게 세가지 놓고 고민을 많이 (사실 정말 많이요 🤣) 했는데, 결국 세르펜티 선택했어요. ​그러고도 화골이냐 로골이냐 가지고 또 미친듯 고민하고 찾아보면서 시크에 글도 샅샅이 뒤져 읽어보고 세 번이나 매장도 가서 착용해봤어요 (착용해볼수록 더 고민되는 느낌 아실까요 😵‍💫) 결론은, 화골 선택했어요. 구매는 이틀 전에 했는데, 흔들흔들 유격이 있는지 잘 보고 오라는 조언 듣고 셀러님이 제품 두 개 더 주문해주셔서 매장에 제품 세 개 비교하고 오늘 픽업했어요. 왼손 검지, 중지, 오른손 검지 중지까지 가능한 M사이즈 중에 좀 작은걸로 했어요. 왼손 검지에 클래쉬 반지 49 잘 쓰고 있어서요 ^^ 셀러님이 링게이지에 확인해주실 때 m이 49-50사이더라구요. 조언 투표해주신 덕에 잘 선택할 수 있었어서 후기 남깁니다. 평생 잘 하고 다녀야겠어요 ❤️ 음…. 다음 저의 위시는 지난달 새로나온 따끈따끈한 신상 화골 데미파베 이어링입니다 😅 물욕은 끝이 없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