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 러브 팔찌 미듐 옐로골드 16사이즈 후기 (색상, 사이즈 비교 및 착샷)

하해탈하해탈하해탈
까르띠에 - 러브 팔찌 미듐 옐로골드 16사이즈 후기 (색상, 사이즈 비교 및 착샷)
까르띠에 - 러브 팔찌 미듐 옐로골드 16사이즈 후기 (색상, 사이즈 비교 및 착샷)
까르띠에 - 러브 팔찌 미듐 옐로골드 16사이즈 후기 (색상, 사이즈 비교 및 착샷)
까르띠에 - 러브 팔찌 미듐 옐로골드 16사이즈 후기 (색상, 사이즈 비교 및 착샷)
까르띠에 - 러브 팔찌 미듐 옐로골드 16사이즈 후기 (색상, 사이즈 비교 및 착샷)
까르띠에 - 러브 팔찌 미듐 옐로골드 16사이즈 후기 (색상, 사이즈 비교 및 착샷)
까르띠에 - 러브 팔찌 미듐 옐로골드 16사이즈 후기 (색상, 사이즈 비교 및 착샷)
까르띠에 - 러브 팔찌 미듐 옐로골드 16사이즈 후기 (색상, 사이즈 비교 및 착샷)

까르띠에 - 러브 팔찌 미듐 옐로골드 16사이즈 후기 (색상, 사이즈 비교 및 착샷)

제 첫 팔찌 까르띠에 러브 미듐 옐로 골드 후기를 적어봅니다! 2020년이 되기도 전... 까르띠에의 러브 팔찌를 처음 껴봤을 때... 음, 이런 걸 왜 끼지? 뭐야 국민템이야? 이거 다 껴야 하는거야?했던 나..... (그 때 샀었어야지..) 조금 나이 먹고 다시 껴보니.. 천지가 개벽하듯 너무 예쁜 거예요...ㅠㅠ 그렇게 시작해서 까르띠에의 반지들, 팔찌들을 들이게 되었어요. 아시다시피 지금은 시계까지 넘어왔구요! - ​그래서 러브 팔찌, 스몰 vs 미듐 vs 클래식 뭐가 다른데? 저는 현무에서 구매했어요! 매장에서 세 개 다 껴봤는데요, 진짜 다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참고로 저는 다이아 없는 플레인 모델만 봤어요!!! 다이아는 처음부터 고려 안 했거든요! 클래식은 진짜 묵직했어요. 무게감이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농담으로 진짜 수갑같다고 하는 분들 있을 정도로 존재감과 무게감이 있었어요! 그때의 저에게 클래식은 터널증후군감이다~라고 생각했고.. (지금은 클래식도 괜찮았던 것 같다.. 그때 클래식 할 걸 그랬나 하는 갈대같은 맴...) 좀 부담스럽기도 했어요! 스몰은 처음에 이거다! 했어요. 제가 팔목이 굵은 편이 아니라서 (뼈기준 14.5) 스몰도 충분할 것 같았거든요. 얇고 여리여리해서 레이어드 하기도 좋아보였고요. 그래서 사러 갔을 때는 스몰 로즈골드를 사왔어요.. 근데 이상하게 집에 오니깐..... 언박싱을 못하겠는거예요... 미듐이랑은 200만원 차이나는데..... 뭔가 아쉬운 거예요....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냥... 이게 아닌 것 같은 느낌? - 근데 미듐이 나왔다는 거예요!!! (당시 구매가격 920이었는데.. 지금 1050!! 꿱!!!) 미듐은 딱 중간이기는 한데, 클래식보다는 스몰과 조금 더 비슷해요. 스몰보다는 존재감 있으면서 클래식보다는 많이 가벼워요.... 그래서 스몰데려왔다가 미듐으로 바꿔왔어요. (사실 자기만족이긴 해요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스몰이든 미듐이든 잘 모를 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사진 보내줬을 때 뭐가 더 괜찮아 했을 때 반 반 나오기도 했고, "이거 스몰이야 미듐이야?"물어보는 친구도 있었거든요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볼 때 예쁘면 된 거 아니겠어요?) 단독으로 차도 너무 부족 해 보이지 않은 느낌이 강점이었습니다! - 사이즈 선택 꿀팁 (+1cm의 법칙) 러브 팔찌는 본인 손목 둘레에서 +1cm(타이트한 핏) 혹은 +1.5~2cm(여유로운 핏)를 더한 사이즈를 선택하는 게 정석이라고 해요. 저는 손목 뼈둘레 기준 14cm인데 임신하면 팔목도 굵어지고, 나이 먹으면 팔목 굵어진다고해서 16호로 선택했어요. +2cm 여유로운 핏! 팔찌가 손목에서 흐르는 정도인데 손바닥까지 침범하지는 않아요. 답답한 거 싫어하는 저한텐 딱 맞더라고요. 근데 아기 낳고보니 팔목 그렇게 안 두꺼워져서 15호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앵끌루는 15호가 정사이즈같아요) 가급적 매장에서 여러 사이즈 다 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같은 사이즈라도 스몰/미듐/클래식 폭이 다르니까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요. - 스몰/ 미듐은 잠금장치 옵션이 없어요! 싱글스크류 (힌지형)이에요. ps. 근데 클래식이라면, 잠금장치 옵션이 있어요. 싱글 스크류 (힌지) 방식 vs 오리지널 방식​ 러브 팔찌 클래식을 구매할 때 은근 고민 많이 하는 포인트가 잠금장치예요. 두 가지 방식이 있거든요. 오리지널 방식 (Double Screw / Original Closure) 1969년 처음 출시 당시의 오리지널 디자인이에요. 양쪽에 나사 두 개가 있어서 드라이버로 돌려서 열고 닫아요. 사랑하는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게 원래 까르띠에의 의도였대요. 로맨틱하죠?(이걸 중세시대의 정조대 컨셉이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ㅠ) 싱글 스크류 힌지방식 (Single Screw / Hinge) 한쪽은 힌지(경첩), 반대쪽은 나사 하나라서 혼자서도 끼고 뺄 수 있어요. 직장이나 개인 사정으로 팔찌를 자주 빼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출시됐대요. 미듐 사이즈를 구매한 저는 선택권 없이 힌지 방식인데요, 솔직히 머리카락 끼긴 해요ㅋㅋㅋ 긴 머리 분들은 이거 주의하셔야 해요... 힌지 틈새에 머리카락이 자꾸 들어가서 따갑고 아까울 때가 있어요. 근데 혼자 끼고 빼기 편한 건 진짜 장점! 근데 두 방식 모두 드라이버는 필요해요! (손톱으로 빼시는 분 보고 따라했는데 손톱 찢어진 종이인간 = 하해탈) ​- 러브팔찌 미듐 옐로골드, 실착 코디 후기 자 이제 제가 실제로 낀 사진들 보여드릴게요! - 테니스 팔찌와 레이어드 - 베누아 시계와 함께 - 트리니티 링과 함께 - 제 사랑 주름옷과 함께 - 반클리프 아게이트와 함께 - 순금이랑도 잘 어울려요.....! - 솔직한 단점은요... 1. 흠집.. 기스... 생각보다 많이 나요 2. 어린 아기 엄마에게는... 데일리가 좀 힘들 수 있어요! 3. 꼈다 뺐다 불편해서 본의아니게 문신템이 되어버리지만......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해서 마지막으로 자꾸 레이어드 하고 싶고 기추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 이런 분께 추천해요: 첫 하이엔드 팔찌 찾으시는 분 너무 튀지 않으면서 존재감 있는 걸 원하시는 분 오래오래 변색 없이 차고 싶으신 분 꾸민 날도, 안 꾸민 날도 다 소화하고 싶으신 분 이게 바로 회사 다녀야 하는 이유... 아니 회사 다니는 보람...? 남편이 힘들 때 손목 한 번씩 보라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