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팬더 링 10호 옐로우 골드
까르띠에 팬더 링 10호 옐로우 골드
- 구매년도
- 2026년
- 구매가격
- 1,880만원
사실 저는 갑갑한걸 못 참는 성격이라 목티도 못입고 목도리도 못해요ㅠ 그래서 반지도 프로포즈링, 가드링끼고 답답해서 테이블에 빼놓고 그냥갔는데 없어져버린 매직🥲 그래서 반지는 영영 안사겠다고 다짐했었는데... 4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까 필요해보이는거 있죠ㅠ 그리고 저는 동물애호가로서 집에 고양이도 키우고 있다보니 이 팬더 얼굴이 아른아른✨ 그래서 어제 데리고 왔답니다 저는 검지 8~9호 정도인데 팬더링은 리사이징도 안되고 갑갑하면 또 벗어던질 것 같아서 일부러 10호를 데려왔어요 크면 반지스프링으로 줄여봐야될거 같긴해요 솔직히 소시민이 반지에 너무나 큰 돈을 썼는데 이걸로 까르띠에 강제 졸업해야할 것 같아요ㅠ 하지만 하루 사이에 150만원 오른 거 실화인가요..? 러브4p는 1400만원에 샀었는데 팬더링이랑 똑같이 2030만원으로 올랐더라구요;; 둘이합해 4천만원이라니 부자도 아닌데 살떨리네요,,, 아참 팬더링은 옐골이고 러브는 로골인데 이질감 전혀 없죠?! 전 이제 팬더링끼고 버킨든 저의 모습을 상상하며 이제 소비를 자중해 보겠습니다🥲
202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