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트윌리 까레

에르메스 트윌리 까레
에르메스 트윌리 까레
에르메스 트윌리 까레
에르메스 트윌리 까레

에르메스 트윌리 까레

간만에 트윌리 사게 만든 녀석. 작년 구매~~ 쿨톤룩에 찰떡임 추우니깐 코트 입고 다시 찰칵. 벨트 휘뚤마뚤 기스작렬임 봄이 오면 다시 입어야쥐~~ 새로 산 블라우스 입고 궁디 흔들며 디바스드림 이어링 사러 가는 길~ 신난다. 방구석 행 셀린벨트 등장! 불가리는 초코지.. 맛은 그냥저냥인데 매장서 먹고~ 또 싸와야 함 이런 재미~~!! 나만 있엉?? ㅎ 갑자기 등장한 샤넬 자켓~ 내돈내산 아니공 친한 언니 룩!! 너무 꾸꾸꾸라며 놀리다 찍어본 사진 결국 깔띠에 방도는 살포시 내려두고~~ 한달 도 안된 내 까레.. 이거 나만 메요? 인기없나 봄... ㅠㅜ 포커스벨트 구매 실패. 엇비슷한거 골라옴 담에 올려보겠음 ​그냥 맺음 아쉬우니깐 주말 먹은 장어로 마무리! ​따뜻해지니 살빼고 싶다. 살 그거 어떻게 빼요? 다시 살찌니 밥을 못 끊겠네! ​뼈말라서 신나게 내돈 내산 하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