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기요셰 목걸이 화이트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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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 705만원에 구입 - 처음에 보기에는 옐로골드가 예뻐서 기요세 구입하려고 했으나 실제로 착용해보니 화이트가 더 어울리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옐골에 대한 마음은 간절. - 일주일 전에 매니저님께 예약하고 가격 변동 없을 거라 그냥 주말에 오면 된다고 얘기했는데 가격 변동 이야기 듣고 메시지를 남겼어요 며칠 휴가라 못 봤다면서 기습 인상되었다고 하더군요 디파짓 없어서 인상점 가격 못 해준다고 해서 조금 속상했어요. 얘기 해줬으면 바로 디파짓했을 텐데. 그것도 멀리서 갔는데.. 정보력 빠른 매니저님이랑 디파짓은 필수. 실감했답니다. 그래도 이왕 사려고 했던 거기 때문에 상품권으로 구입하니 그나마 할인되더라고요 2.5%로 680만원대였나? 기분은 그랬지만 목걸이는 너무 예뻐요 어느 옷에나 찰떡. 블랙 계열 좋아하는 저에게는 더더욱 일상템이어요. 백화점에서 구입하자마자 바로 끼고 왔네요 카페분들이 말씀해 주시던 스크래치 유격 사진 찍어서 확인했는데. 사진에서처럼 스크래치는 물론 없고 유격도 딱히 찾아보지 못했어요. 합격~~~ㅎ - 빈다도 맘이 있어 착용해봤는데 예쁘더라고요 다이아가 역시 우아하게 은은하게 반짝이기는 해요 기요세화골이랑 빈다화골를 비교하자면 눈에 쨍하니 뛰는 건 역시 기요새더라고요 기요세는 반사판처럼 얼굴이 환해지는 느낌. 멀리서도 존재감 확실하구요 반다는 우아한 반짝임. 실내등아래서는 조명 색에 따라 무지개빛도 나고. 가까이서보면 . 움직이면 더 예쁘더라구요 저는 일단 얼굴이 환해지는 기요세를 선택했지만 두개를 염두에 두고 계신 분은 직접 해 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