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앵끌루 링 화이트 골드

담담담담
까르띠에 앵끌루 링 화이트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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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앵끌루 링 화이트 골드

악세사리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 하게 된다면 … 한다면… 앵끌루 팔찌와 클래쉬 링을 하고 싶었어요. (러브는 웨딩링으로 좀 질려있던터라) 그러던 중에 친구가 사이즈교환할거 있는데 웨이팅 없을거다 라는 말에 저도 쫄레쫄레 따라갔다가 헉. 저는 분명히. 앞에서 샤넬 세럼 사고 딥디크에서 킁킁 거리고 있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 ​로골?? 화골?? 머가 어울릴까?? 고민하다가 그리고 집으로 돌아올땐 다이아 화골이 손에 똬악 ~~ 검지에 !! 🤭 ​근데 새로운 고민이 생겼어요. 반지를 사고 나니까. 팔지를 더더더더 사고 싶은 맘이 커졌어요. 😭😭😭😭😭😭 (나 악세사리 관심없는뇨자였는데 😂) ​ 바로 반지를 사고 3-4개월후 팔지를 살지 아니면. 후자로 나중에 반지팔지를 한번에 살지. ㅋㅋㅋㅋㅋ 친구는 손가락이 10개니 2개인팔보다는 반지를 사는게 맞다하고 저는. 팔지가 먼저 사고 싶은데. 팔지는(다이아화골로정했어요) 당장 못사요. 크러쉬드 반지는 당장 살수 있어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저 앵끌루 반지를 왜 가져와서.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눈이 돌아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