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벨벳 패딩 후기

프라다 벨벳 패딩 후기

구매년도

2024년

구매처

판교현대백화점

작년 9월달에 구입한 프라다 벨벳 패딩 개시 후기 - 구매일 2024년 9월29일 / 판교현대백화점 ​- 날씨가 오락가락 하던 9월 미리 패딩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듬 !!! 겨울은 몹시 추울거 같은 직감!!! 롱패딩 하나로 겨울을 보내던 나는 패딩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원래 봐둔건 셀린느 재고가 2개 있다해서 당장 달려가서 입어봤다 초코색 넘 이쁘자냐 .. 입어보고 이어 사려고 결심했눈데 갑자기 다릉 매장도 궁금해짐 몽클 미우미우 그리고 프라다를 갔는데 예쁜게 몹시 많았다 또 이것저것 입어봤는데 벨벳을 입으니 얼굴에 조명이 확 켜지는 나만의 느낌이.. 숏패딩은 안어울리고 기장감긴게 어울렸다 그렇게 나는 또 텅장이 되었고 - 1. 구입후 거셀 9월달이라 매우 더웠다 2. 막 찌거부려 3. 하얏트 갔을때 4. 운동신경 없는 1인은 구경만 5. 누가 앞머리좀 … 6. 이건 상하이 갔을때다 7. 난 덤보를 좋아하지만 8. 주토피아가 찐이었다 9. 무지 따수워요 .. 단점은 어깨에 매는 가방을 자주 들었는데 그부분만 비늘처럼 빛난다고 해야하나… 매장에 문의하니 어쩔수 없다고함 10. 나야 뭐 옷을 험하게 입어서 무도 뽑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겨울도 얘로 버텨야지 별거 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