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포스텐 - 줄질 & 레이어드 모음

프레드 포스텐 - 줄질 & 레이어드 모음

구매년도

2025년

왜.. 이제야 내게 온거늬.. ? 유일하게 품고 있던 반클 5모티브도 예쁘지만, 편한 건 프레드 포스텐을 따라올 수 없네요? -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며 책상에 부딪힐까 금고 드나들면서 여기저기 부딪힐까 걱정했는데 프레드는 뭐 1도 상관이 없어요ㅎㅎ 무엇보다 키보드 칠때 팔목 눌림도 없구요!! 까르띠에 앵끌루는 팔목이 눌려서 데일리로는 어렵겠다 해서 눈물을 머금고 보냈거든요ㅜ - "프레드야.. 넌 나의 데스티니.." 까르띠에 클래쉬, 앵끌루, 러브는 물론이고 티파니 그래피티 러브링이랑도 마치 같은 브랜드처럼 찰떡으로 어울려주고요❤️ 하다못해 반클 빈티지 그레이자개랑도 잘 어울리는데 뭐 단점이 있겠나요?ㅎㅎ 미듐에 다이아가 쪼매 박혀서 블링하기도 하구용!! 프레드는 줄질하는 맛이다❤️ 역시 맞아요 그말씀은 진리네요~~~~~ 초록 미니백과 함께 할 때는 푸르딩딩한 리비에라 블루 케이블로 깔맞춤^^ 비제로원 오리지널하고도 나무랄데 없이 세뚜세뚜같아서 프레드 포스텐 목걸이 들이고픈 마음도 살짝 식었어요~~~~~~~ 레드 컬러 좋아하는 여자니까 이번에는 레드케이블 사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