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오픈워크

샤코쉬샤코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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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6 구매 비제로원 미니 목걸이 있어서 원래는 비제로원 링을 사러갔었는데 막상끼자마자 세상 불편한 두께감과 다른분들에겐 예쁘기만 하던데ㅠㅠ 내손이 못난 죄..그리고 나에겐 치명적인 단점이었던 틈새물참.. 그러다 여기 카페횐님이 알려준 오픈워크 급 꽂혀 앓이하다가 결국 데려왔어요 22년도 랬던가 아무튼 출시된지 얼마안 된 디자인에 여성여성하게 예쁘면서도 안두꺼워 착용감도 정말 좋고 물 살짝 닿아도 안고이고 슝슝빠지고 모든 쥬얼리가 그렇듯 핸드크림 같은것만 조심하면 될것 같고 벌써 문심템으로 완전 적응하며 지내요 제눈엔 러브와도 은근 어울려 보이는데 어때 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