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팬더

까르띠에 팬더
까르띠에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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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팬더

까르띠에 팬더

시계병 걸려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기를 몇달.. 발롱 28이랑 팬더스몰이랑 결정장애 와서 카페에 글도 올리고 많은 분들께서 함께 봐주시고 골라주셨는데 최종으로 온라인으로 팬더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발롱 계속 생각나요ㅠㅠ) 줄이 길어서 오늘 줄이고 왔어요^^ 판교현백 직원분들 친절하셔요~ 10시35분 도착이었고 웨이팅 29번째 1시간 이내로 연락 주신다고 해서 커피 마시고 쇼핑하려는 찰나 전화와서 30분만에 입장했어요^^ 3칸 줄였어요~ 무난템인데 시계줄이 진짜 반짝반짝이네용^^ 이제...팔찌 사야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