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알함브라 빈티지 다이아 로즈골드 이어링 - 몇 달 착용 후기
반클리프 아펠+알함브라 빈티지 다이아 로즈골드 이어링 - 몇 달 착용 후기
- 구매년도
- 2025년
- 구매처
- 신세계 본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클리프 아펠 알함브라 빈티지 다이아 귀걸이 두 달 착용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신세계 본점에서 6월달쯤에 구입했습니다. 처음에 구입하고 너무 화려해서 데일리로 힘든 거 아닌가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익숙해지네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 주로 여행갔을 때나, 결혼식, 모임, 기분 내고 싶을 때 착용하는 아이템이에요. 클립형 알함브라 빈티지 다이아 귀걸이는 클립형으로 되어있다는 점이 보통 알함브라 귀걸이랑 제일 큰 차이점인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 착용 했을 때는 귀가 정말 너무 아파서 몇시간 착용하면 다음날도 붓고 피나고 이거를 몇 일 동안 계속 반복 했던 거 같아요. 비싼 가격주고 샀는 데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구매한 셀러님께 가서 귀가 너무 붓고 아프다고 상담 했더니 이런 분들이 꽤 계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a/s 로 클립을 느슨하게 해주는 방법 뒤꽂이를 길게 해주는 방법 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수리를 맡기려고 했는 데 한 달 정도 걸린다고 해서 산 지 얼마 안됐는 데 한 달은 너무 긴 거 같아서 다음에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리고 몇 주 동안 안하다가 결혼식이 있어서 오랫만에 착용해 봤더니 정말 신기하게 이제 귀가 안아프고 붓지도 않는 거에요ㅎㅎㅎㅎ 그새 조금 늘어난 건지, 귀가 적응을 한건지 이제는 그냥 편하게 끼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정말 붓고 피나고 그러실꺼에요 두달 만 참아보시고 그래도 아프면 a/s 맡기는 걸 추천 드립니다. 여성스러운 스타일 확실히 캐주얼보다는 주로 여성스러운 옷에 잘 어울리는 편이에요~!!! 평소에 완전 캐주얼 입을 때는 조금 안어울리는 것 같아요. 스커트나, 청바지,원피스 스타일에 잘 어울립니다~!!
2025.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