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노트 더블로우 풀파베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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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노트 더블로우 풀파베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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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노트 더블로우 풀파베 링

2025. 신세계 구매 ​매장에서 보고 꽤 오랫동안 고민하다 구입한 티파니 노트 풀파베 반지에요. 매장에선 굉장히 빛났는데, 자연광에선 그만큼 빛이 없는듯 하네요. 링 측면에 육안으로 보이는 곳까진 다이아 셋팅이 다 들어갔어야 하는데., 다이아를 아꼈나 느낌이 들고요. 식스티를 같이 차면 식스티가 너무 반짝여서 상대적으로 더 뭍히는 느낌에요 ^^; 그래도 좋은점이라면 디자인의 유니크함과 나이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나이 더 들어도, 젊을때도 다 잘 어울릴 듯 합니다. 여성스럽기도하면서 시크한 느낌도 함께 있어서 착장은 크게 타지 않는거 같아요. 매장에서의 조명발은 실제와는 확실히 다르구요. 구매당시 뭐에 홀렸는지 다른 개체와 비교도 하지 않고 구매한 제탓도 있는거 같아 후회되네요. 풀파베 재고 자체가 많지 않아서 요청을 했어도 같은 사이즈 상품이 있었을까 싶지만.. LVMH그룹에 편입되기전 미국에서 그 티파니가 전 더 좋네요. LVMH쪽 브랜드는 전 별로같아요.. 루이비통도 품질드 그렇고 ​링크팔찌도 보고있었는데.. 티파니 잘 모르겠어요. 퀄러티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은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티파니 매장은 다 친절한 느낌이었지만 제품 종류도 제일 다양하게 많고 특별히 서비스가 좋았던 원탑은 갤러리아였고 압현이 그 다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