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티스마일 목걸이 화골 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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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방문일&장소&가격 2011년? 2012년? 😂 제가 학생 때 처음 선물받은 목걸이에요. 그때도 쬐깐한 주얼리는 안 좋아해서 첨에 작은 거 사준다는 거 난 그런 거 싫다 해서 큰 거 샀네요 🤣 압현 구매입니다. 가격은 선물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 났는데 100만원 중후반이었습니다. ​✔️ 상품리뷰 (장단점 포함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오래됐지만 광이 여전하죠? 사실 이건 자주 안 차서 글킨 해요. 그래도 다이아 없이도 큼직해서 존재감 있어요. 이 모델이 티스마일 작은 애들처럼 청순한진 모르겠어요. 근데 하면 왠지 세련되어지는 기분이에요. 제가 까만 옷을 잘 안 입는데 가끔 까만 옷 입으면 티파니에 손이 가더라구요. 티스마일도 그중 손가는 템이에요. 근데 이 제품 단점이.. 티파니가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중심부 중량을 줬으면 티가 안 돌아갈텐데 한눈팔고 이거저거 하다 보면 모티프가 옆으로 돌아가있어요. 아오! 사진 찍기 전 점검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