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요트 마스터(요마) 초코송이

롤렉스 요트 마스터(요마) 초코송이

구매년도

2017년

구매처

부산

구매일 2017년경 / 부산 내돈아니고 남편돈 스토리는 음 ~~~ ​강냉이 한 스무알 털고 받아냈습니다 손목이 욱씬거려 묵직한게 필요하다부터 시작하여 헛헛하고 허한맘 달랠것이 초코초코한것으로 부터 채워질것 같사옵니다로 마무리지어 제게 온것 같아요 용돈받아쓰는 입장. 을의 인생 이지만 그치만 그게더 어쩜 편하고 숨통트이는 행복한 인생이라고 합리화 하고 마찰은 내가내배아파낳은 아이들이랑만 일어나고 사니 그나마 다행이고 말이없는 내 아가들은 한없이 떠받들며 모시고 이고지고 살아도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아이들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갑자기 이재훈 노래 흥얼거리기,,,, 쿨 노래 좋아하고 이러면 또 나이나와블고,,, ​아뿔사 배콰점 올때만 차는 초코 요마 롤이지만 이렇게라도 내손목을 무겁게 해줬다가 풀어주면서 히얼을 느낌 (변태아님,,아니길바람) 태생이 아끼꼬상이라서 롤 근처도 못갈줄 알았건만 ^^ 이렇게 남편 잘만나서 또 요마도 차보고 (감사합니다) 집에오는 차안에서는 바로 카시오로 갈아차지만 허세샷에는 롤만한게 없습니다 일부터 차도 손목을 꺾어 마십니다 롤 더 잘보이게 하려구요 ​ 올드머니나 퀘이틀럭과는 거리가 먼 허만시라서 그렇다고 영머니도 아님 단지 주렁주렁 거츄장수럽고 과시하고 허세부리고 관종짓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떠벌떠벌 알록이달록이 모기퇴치팔찌와도 레이어드 잘어울리네요^^ 나중엔 프레드 알록이도 꼭 신중이랑 도전해봐야겠어요 이런저런 뇌를 거치지 않고 나오는 허튼소리 작렬이지만 롤은 음 시계볼줄 아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차보면 괜찮을 그런시계인가? 여튼 결론은 지어야 하기에 아무말 대잔치 ​단점이라면 비싸다는거 그만큼의 돈을 주고 살정도인가 싶기도 원래 시계의시자도모릅니다 저능 허나 바다에 차고들어갈수도없는데 말이져,, 카시오는 싸면서도 바다계곡 다되닌깐 음,,, 폭포 맞아도 살더라구요 하튼 카시오사랑은 중딩때부터 계속이니 (짝사랑) 잠시 첩을 들인거마냥 찜찜하나 포에버 카시오 롤은 과시용으로는 제격 남녀노소 누구나 아는 비싼 메이커이기에 우리집 똥개도 롤은 알지않나 내가 알정도니깐 이상입니다 마케팅 참 잘한점 그게 롤의 큰 장점입니다 남편이랑 내꺼 커플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