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세르펜티 팔찌

불가리 세르펜티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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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1150일때부터 눈여겨 봤는데 몇년사이에 1250-1580-1720까지 계속 오르더니 또 6월에 오른다는 소식에 결국1720에 구매하게 되었네요 ㅎㅎ 그래서 명품은 오늘이 가장싸다는 말을 한번 더 곱씹게 되네요ㅠㅠ 결국 들이게 될꺼 인플레이션도 못이길꺼 왜 고민한 걸까..하.. 암튼 거두절미하고 처음부터 플레인은 제 기준에 밋밋하달까 뭔가 아쉽고 풀파베는 데일리로 넘나 화려해서 데미로만 봤어요 제가 옐골파라 예전엔 옐로우 골드가 안나와서 아쉬웠는데 이게 작년엔가 나왔다고해서 해보니 뭔가 누런느낌이 아니구 생레몬 느낌이 가벼워 보이더라구요 상큼하긴 하지만 무게감이 없는 느낌이라 로즈골드로 구매했어요 반지는 생각도 안했는데 슬쩍 껴보니 셋트가 또 이뻐~ㅠ팔찌만 하기 아쉬운..근데 요즘 인기라 재고도 없고 반지는 계획에 없었어서 팔찌만 결제하고 왔더랬죠 근데 셀러가 담주에 카드변경하러 오라고 해서 pday에 갔더니 재고도 없고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던 데미반지가 제 사이즈로 들어왔다고 .... 데스티니~!! 하고 델꼬 왔죠 뭐 ㅋㅋ 데일리로 이쁘게 차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