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기요세 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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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한없이 반짝반짝 빛남 / 단점 : 거울보다 눈뽕 맞음 ㅋ <구매일&방문일/장소/가격> 4/18 / 신강 / 625만원 <리뷰> 지난주 화골 원정대에서 당당히 1위를 하고 제 품에 들어온 기요세 화골을 소개합니다. 저의 첫 반클리프랍니다~ 🤍 예전에 한번 스윗알함브라를 들였다가 세상 너무 작아서 보내고, 진정한 저의 첫 반클리프네요 ​매장샷은 지난번에 올렸고~ 오늘은 언박싱겸 리뷰 올려요~ 포장도 어쩜 이리도 예쁠까요? 반클리프는?? 자~ 이제 오픈합니다~~ 눈뽕 맞을 준비 되셨나요? ㅋㅋ 매장에서 다행히 고를수 있게 두 피스가 있어줘서 기스없는 예쁜 아이로 뫼셔왔답니다 ^^ 다른 한피스는 기스가 아주 아주 살짝 있었어요!! 보세요 보세요!!! 기스하나없이 깨끗하죠??? 👍👍 반클리프 책자에 올려서 한컷 찍어봅니다~ 정말 처음 볼때부터 전 기요세에게 반했어요~ 어쩜 이리도 반짝 반짝 이쁠까요? 빈다와 함께 있을때도 반짝임이 정말 꿀리지 않드라구요!! 빈다도 기요세도 둘다 어찌나 반짝반짝 이쁘던지... 장말 한참을 고민해써요~ 빈다는 세상 우아하게 반짝이고, 기요세는 세상 화려하게 반짝여서 ㅋㅋ 우아냐? 화려냐? 고민하다가 화려함을 선택했답니다. 제 피부톤은 쿨톤이 아닌 웜톤이라 그랬던거 같아요 쿨톤이었으면 백퍼 빈다를 선택했을거 같은... ㅎ ​하지만.. 무조건 다이야를 선택해야한다는 친구 말에 다음날 아침까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 택을 짤랐습니다 ㅋ 이젠 내거 하자~ 평생 🤍🤍🤍 착용샷도 몇장 올려봅니다 ㅎ 겁나 반짝거리는통에 자꾸 눈뽕 맞습니다 ㅋ 제가 웜톤인지라 피부에 직접 올리는거보다 이렇게 옷위에 올리는게 더 예쁜거 같기도 합니다~ 조만간 길이 연장을 해야할거 같아요~ 지금딱 좋은 길이지만... 조금더 길게 늘여뜨려 하고 싶은맘이 커서요~~~ ㅎ 이상 웜톤인 주제에 당당하게 해본 화골목걸이 리뷰를 마쳐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