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팬더 스틸, 클래쉬드 링, 에르메스 샹달 반지
까르띠에 팬더 스틸, 클래쉬드 링, 에르메스 샹달 반지
[까르띠에 팬더 : 스틸, 스몰 사이즈] 리뷰: 데일리로 하기에 정말 가벼워요. 그냥 청바지에 흰 티에 툭 착용해 줘도 꾸안꾸 느낌 연출 가능 장점: 다른 팔찌랑 레이어드 해도 과하지 않고 예쁜 것 같아요.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가볍습니다. 영한 느낌이 있습니다. 단점: 영한 느낌이 장점이자 단점 [까르띠에 클래쉬드 링 : 로즈골드 47호 (검지, 중지에 번갈아 낌)] 리뷰: 옐골 로골 정말 구분이 어렵더라고요. 옐골 사러 갔다가 로골 겟해옴.. 장점: 하나만 착용해도 존재감이 있는 듯! 변태 만났을 경우 너클 느낌으로 가격시 상대에게 실질적 타격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점: 핸드크림 달고 사는 프로핸드건조러로서 자꾸 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그냥 했을 시 사이사이게 낌 ) [에르메스 샹달 반지 : 실버 48호 (검지에만 낌)] 리뷰: 여름에 찰떡! 생각보다 착용감이 편하고 사이즈에 비해 꽉 들어차는? 느낌입니다. 장점: 캐주얼한 멋스러움이 있어요. 봄 여름에 데일리로 아주 좋음. 여기 리뷰하는 제품들 중 제일 손이 많이 갑니다. 단점: 딱히 없는 듯 까르띠에 팬더 스틸에 테니스팔찌 해주려고 한참 알아보는 중 사실 클래쉬드 링은 살 생각 없었는데 껴보니 하나만 해도 존재감 있고 이뻐서 충동적으로 구매 앵끌루 팔찌랑 하면 더 이쁜 것 같아요 여름이 다가오니 테니스팔찌에 눈이 갑니다 ㅎㅎ
2025.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