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퀴르 트리옹프 폴코백
셀린느 퀴르 트리옹프 폴코백
- 구매년도
- 2024년
- 구매처
- 일본
데일리 가능 / 스크레치가 나기 쉬움 <구매일&방문일/장소/가격> 작년 2월, 일본 <리뷰> 일본여행 특산품이라 불리는 셀린느죠! 생각에도 없는 셀린느가방인데, 일본여행가니 꼭 사와야할거 같아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ㅎ 당시 환율도 900원쯤이라 완전 나이스했던 금액 한국보다 8-90만원 싸게 샀던걸로 기억해요~ 백화점서 구매하고 바로 호텔가서 언박싱했어요~ 일본 셀린느는 박스포장이 아니드라구요~ 쇼핑백에 걍 더스트로 담아줘요~ 오히러 좋았던ㅋ 박스담아 줬으면 이걸 가져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좀 했을꺼 같아요 ㅋ 전 금속장식 없는 깔끔한 이 가방이 맘에 들었어요!! 스트랩 탈착식이 아닌게 조금 아쉽습니다. 여행하면서 바로 개시해줬던 ㅎ 크로스로 해주면 정말 길이감도 좋고 수납도 통수납이라 넉넉해서 여행할때 딱 좋았답니다 ㅎ 여름에는 이렇게 숄더로도 가능해요~ 플랩속으로 스트랩 한번 감았지요~ 불편한듯하지만.. 가방열때만 살포시 신경써주면 되니 괜찮아요 ㅎ 이렇게 손으로 들어도 길이감이 좋고요~~ 가장 짧은 길이로 해서 숄더로 해도 너무 길지 않아서 딱 좋답니다 이 가방은 인기가 별로 없는지.. 어딜가도 같은가방 들어준 사람 만나기 쉽지 않답니다 ㅎ
202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