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현대백화점에서 만난 레포시 주얼리|앙티페와 베르베르 레이어드 후기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파리 여행 중 알게 된 브랜드 '레포시'에서 주얼리 착용해 본 후기 적어볼게요.

💎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저는 요즘 로고를 드러내지 않아도 알아보는 사람은 아는 그런 브랜드가 좋더라구요!

파리 여행 갔을 때 우연히 매장에 방문해서 껴본 반지에 반해서 알게 된 브랜드인데요.

레포시는 ‘보여주기 위한 명품’이 아니라 취향을 증명하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에요.

특히 네크리스 라인은 레포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아이템이자, 하이엔드 메종 중에서도 드물게 데일리와 하이 주얼리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것 같아요.

네이버 화면 캡쳐

1920년, 밀라노에서 시작된 레포시는 파리 기반 하이 주얼리 메종으로 현재 한국에는 세 곳에 매장이 있어요.

그중 저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있는 매장에 다녀왔어요!

판교 현대백화점 레포시 매장

매장이 2층에 있는데 지금 마침 팝업도 있더라구요.

출처 레포시 공식 홈페이지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이 된 베르베르 네크리스를 먼저 착용해 보았답니다.

저는 블랙 목폴라티에 매치해 봤는데, 화이트 셔츠나 니트, 드레스에도 당연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목걸이만 착용해 보니 손이 조금 심심해서 반지도 같이 껴봤는데요.

제 원픽은 요 반지였어요!

출처 레포시 공식 홈페이지

가격도 괜찮고 착장 관계없이 어디에나 어울릴 것 같아요!

파베 세팅은 화려함이 말해 뭐해구요.

이 반지는 지디의 픽이었대요. 내돈내산도 하시고 여러 번 착용하더라구요!

출처 레포시 공식 홈페이지

레이어드를 좋아해서 베르베르 네크리스에 앙티페 마더오브펄을 같이 매칭해 보았아요!

길이를 살짝 다르게 매칭해 주니 또 다른 느낌이 나더라구요!

베르베르 크로마틱 레드 래커 링이랑도 매치해 봤는데 손 주변이 환해지면서 포인트가 확실히 되는 느낌이었어요.

레포시의 네크리스가 특별한 이유는 하이 주얼리 메종임에도 엔트리 아이템으로서의 설득력을 갖췄다는 점인데요!

하나만 착용해도 충분한 존재감이 있고 레이어드 없이도 완성되는 디자인과 유행을 타지 않는 구조.

이는 단순히 가격 대비 예쁘다를 넘어서서 오래 착용할 수 있는 하이엔드 네크리스라는 의미에서의 가성비 같아요.

레포시의 네크리스는 목선을 따라 흐르는 구조미가 돋보이는데요. 전통 하이 주얼리의 틀을 깼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것 같아요.

기존 하이 주얼리가 화려한 세팅에 큰 스톤이 돋보이는 게 특징이라면 레포시는 미니멀한 골드 라인에 스톤은 포인트로만 사용하면서 하이 주얼리를 일상으로 끌어내린 메종인 셈인 거죠.

앙티페 4줄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링이랑도 매치해 봤는데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둘 다 너무 예뻐서 잠깐 행복한 고민을 해봤네요.

카메라에 미처 담기지 못하는 화려함이었어요. ✨

과시하지 않는 하이 주얼리, 그리고 알아보는 사람만 알아보는 취향의 언어인 레포시 이번에 출산 선물로 찜하고 왔어요!

백화점 가셨을 때 한번 들려보시길 추천드려요. 🫧

silver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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