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신상 노트 컬렉션 리뷰|노트 링·목걸이 착용 & 레이어드 후기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티파니 신상, 노트 컬렉션 보고 온 후기 적어볼게요.

들어가며... 티파니에 빠지게 된 이야기

저번달에 결혼기념일이어서 데려온 티파니🩵

원래는 골드만 데려와서 부쉐론에 착용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T네로우가 실용적이라고 느꼈던 현실주의 저는 두 가지 데려와서 레이어드를 시작했어요.

단독으로도 당연히 이쁘지만 테니스 다이아랑 같이하면 금상첨화라 너무 만족하며 착용하고 있어요.

이것을 시작으로 티파니 매장을 에르메스 매장보다 더 들락거렸던 것 같아요.

식스틴링을 다음 위시에 올리고 있으니 반지가 계속 갖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그거 아시죠?

갖고 싶은 거 들일 때까지 안 끝나는 이 갈증.

그렇게 계속 티파니 앓이 하던 중 들린 티파니 노트 신상 소식!

감사하게 불러주셔서 얼른 다녀왔습니다. 🩵

바로바로 노트 컬렉션!

이미 너무 유명한 컬렉션이지만 얼마나 더 예쁜이들이 나왔을지 두근두근하며 매장에 도착!

오늘의 오오티디

켈리 포쉐트와 함께🤎

신상 노트 컬렉션

Knot collection

매듭이라는 뜻을 가진 노트 컬렉션은 사랑은 변치 않는 결속의 의미로 탄생한 컬렉션이라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티파니 하면 다이아몬드 💎 다이아몬드 하면 영원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여성들의 브랜드잖아요.

처음에는 단순히 민트 박스를 갖고 싶었는데요. 저도 티파니를 하나둘 모으며 다양한 컬렉션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특히 이번 노트 컬렉션 대박이더라구요.

기존 로즈 골드, 화이트 골드에 이어 로골+화골 다이아 💎

너무 매력적이죠!

메탈 색상 섞는 것 좋아하는 저는 보자마자 하트 뿅😍

여성스러운 디자인인데도 기본 링과 어우러져 그런지 다양하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목걸이도 너무 귀엽죠?!

큰 거 작은 거 같이 레이어드하면 예쁠 것 같아서 바로 착용해 봤어요.

노트가 이렇게 우아하고 예쁜 컬렉션이었다니 오늘 알아서 억울해요. 😂

끝판왕 노트 네크리스도.

이거 하나면 목걸이는 당분간 안 살 것 같은데... 그쵸? 😂

하프 파베인데도 노트 목걸이 중 최고 👍

고현정 님이 착용했었던 귀걸이로 유명한 화이트 골드 노트 귀걸이랑 같이해봤어요.

노트 두 개 레이어드.

신상 노트 믹스+화이트 골드 풀 파베

역시 파베도 파베지만 개인적으로 로골+화골 다이아가 너무 세련되더라구요.

같이 레이어드 해 본 버드 온 어 락 팔찌.

버드 온 어 락

Bird on a Rock

이게 너무 특이했던 게 날개 부분을 같은 방향으로 해도 이쁘고 반대로 해도 맞물려서 너무 예뻤어요.

이것도 쟌 슐럼버제의 하나의 작품이더라구요.

이건 두 마리. 너무 예쁘죠!

팔찌는 또 얼마나 예쁘게요?!

날개가 은은해서 그런지 레이어드로 딱 좋은 아이템이에요.

마지막으로 제 다음 위시였던 슐럼버제 식스틴 세트.

차보라이트 가격이 다른 것들에 비해 몇백은 저렴해서 끌렸었는데 루비 만나니 역시는 역시..

루비 너무 예쁘더라구요!

오늘은 사파이어가 없어서 로즈 골드+옐로우 골드 해봤는데 와... 너무 은은하고 예쁘더라구요.

노트랑 같이 레이어드해도 예쁠 것 같은데 확실히 여기저기 잘 어울려서 노트 믹스 신상이 끌리긴 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셔요?

2월 말에 티파니도 인상이 있다고 해서 뭔가 하나 더 들이고 싶은데 1월에 미국 엘앗간 다녀오느라 자숙해야 해서 2월에 다시 출동 하려구요.

슐럼버제 전에 노트 어떨까요?

같이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좋은 저녁 되세요!

half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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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쥬얼리를 사랑하는 워킹맘. 캐쥬얼, 세미정장에 다양한 브랜드의 쥬얼리로 드레스업/다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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