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링크 목걸이 사이즈 별 무게감과 착용 샷 비교- 마이크로 vs vs 스몰 vs 미듐 vs 라지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티파니 링크 목걸이 사이즈별로 비교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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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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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저희 어머니께서 티파니 링크 귀걸이에 관심 있으셔서 착용을 해보셨는데요.

목걸이도 같이 착용해 보시고 뿅 반하셨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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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착용한 모습인데요.

왼쪽은 미듐, 오른쪽은 라지예요.

화려한 스타일이셔서 그런지 굵은 사이즈가 찰떡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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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걸이 보러 갔던 날이었고 저는 키 목걸이를 구매했지만, 어머니 착용하신 게 이뻐서 저도 착용을 해봤어요.

셀러님이 너무 친절하게 사이즈별로 안내를 해주셔서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공유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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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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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로즈 골드이고 아래는 옐로우 골드예요

옐골이 조금 더 화사한 느낌이 들었어요.

데일리로 부담 없이 가능한!

무겁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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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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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로즈 골드, 아래가 옐로우 골드예요.

어떤 색이 더 잘 어울릴지 몰라서 두 사이즈로 색상을 비교해 보았고

옐골이 더 어울린다는 셀러님 말에 이후로는 옐로우 골드로 이어서 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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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듐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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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듐 사이즈부터는 존재감이 팍팍 느껴지죠 : )

요정도 차니까 목걸이에서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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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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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 목걸이는 어머니는 잘 어울리셨는데 저에겐 조금 과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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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의 특징은 굵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사진처럼 기분에 따라, 착장에 따라 돌려가며 스타일링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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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베스트 사이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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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사이즈를 차보고 제가 생각한 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베스트 아이템은 요 미듐 사이즈💕

같이 가서 구경한 남편이 이렇게 존재감 있는 걸 차보니 모티브 하나짜리가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인대요.ㅎㅎㅎ

링크 목걸이가 그만큼 예쁘다는 말🙈

다이아 없어도 충분히 이쁜 아이템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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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샷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쳐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