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여행 코스 추천|샤넬25백 & 여행룩

안녕하세요^^

매거진 글은 게을러서 잘 안 쓰지만 어쩌다 글 쓰는 미모포텐입니다 ㅋㅋ

정말 사업하느라 제대로 된 휴가도 못 갔는데

이번 처음으로 오래 해외를 다녀오게 됐어요

동유럽은 처음인데 정말 너무 예뻤고

샤넬(옷)과 함께 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기 전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고 인천공항 샤넬을 들어갔더니

작년 공방 시즌 셋업이 딱!!

하지만 세금 무서워서 구매 안 했어요

담당셀러에게 물어봤더니 구해주신다고 해서

안 사길 잘했다 생각 ㅎㅎ

암튼 인천공항에서 네덜란드 스키폴까지

그리고 스키폴 공항에서 두브로니크 공항으로 이동했어요 (인천에서 두브로니크 직항없음)

호텔 조식을 먹으며 촬영한 두브로니크 ^^

두브로니크가 정말 그림같이 이뻤는데

바닷물도 너무 깨끗했어요

제니백, 샤넬 스니커즈, 샤넬 원피스 이렇게 입고

성벽 투어를 시작했죠 ㅎㅎ

이 스니커즈가 정말 역대급으로 제일 편합니다 ^^

너무 이쁘죠??^^

더웠지만 바닷물도 깨끗하고 예뻐서 성벽 올라간 보람이 있었어요

그 다음날은 스플리트로 이동

남편이랑 같이 샤넬 옷 입고 촬영

얼굴 노출이 싫어서 얼굴을 잘랐습니다 ㅎㅎ

여기서 밥을 먹고

자다르로 가서 바다오르간에서 석양을 봤어요

누가 연주해주는 게 아닌 바닷물에 의해 오르간 소리가 나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 다음날은 플리트비체를 갔어요

진짜 너무 이뻐서

유네스코에 등재될만하구나 싶더라구요

걷다가 배도 탔다가 버스도 탔는데

코스가 여럿이었어요

저는 K코스까지는 무리더라구요

이번 공방데님과 샤넬 26P 니트

다음날은 자그레브로 이동

크로아티아 음식인 스투룩리를 먹었어요

마크다운할 때 구매했던 치마와

작년 코코비치 티셔츠

얼핏보면 골프복같은 느낌 ㅋㅋ

스톤게이트 앞에서 촬영했답니다 ^^

그리고 슬로베니아 블레드성으로 이동했죠

진짜 이쁜데 영상과 사진으로는 잘 안 담겨요

그림같이 이쁨 ^^

그리고 류블랴나 시내로 왔고

음식점에 고용된 사람들이 춤추고 있더라구요

류블랴나 강

케이블카 타고 올라간 류블랴나 성

25P 가디건과 26P 나시 ^^

류블랴나 강에서 배탔는데 너무 여유롭고 이뻤어요 ^^

다음날엔 포토로즈로 이동한 뒤에

가까운 피란을 가봤어요

피란 성벽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

너무 이쁘죠??

과거 면세점 샤넬에서 샀던 원피스를 입고 올라가서 사진 찍었는데 꽤 힘들었어요 ㅎㅎ

그래도 예쁘니까 용서 ㅋㅋ

그 다음날엔 포스토이나 동굴로 갔는데요

이런 열차 타고 들어가서

종유석, 석주, 석순 들을 보았고

가장 인상적인 브릴리언트 사진도 찍었어요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답게 진짜 신기했답니다

저녁엔 파티를 가서

코코비치 컬렉션이었을 원피스와

작년 크루즈 가디건을 코디했는데

진짜 잘 산 것 같아요 ㅎㅎ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는 직항이 없어서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을 경유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스키폴 공항 에르메스에서

한국 에르메스 VIP 라고 막 악어가방 3개 자랑했더니 이렇게 커피 대접해줬어요 ㅋㅋㅋ

이것 저것 많이 권해서 부담스러웠지만

남편 티셔츠 2장만 사고 나왔어요

같이 권해준 기내용 캐리어는 좀 탐이 났는데

세금 무서워서 내려놓음

그동안 샤넬에 미쳐서 옷을 하나하나 사다보니

이제 나름 긴 여행에 샤넬 옷들로 여행할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

많이 들어가는 25백도 참 유용했구요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가보지 못하신 분들은 꼭 다녀와보세요

진짜 강추해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미모포텐

미모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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