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세븐, 상해 불가리 호텔에서 즐긴 럭셔리 휴식
이다해♥세븐, 상해 불가리 호텔에서 즐긴 럭셔리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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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세븐, 상해 불가리 호텔에서 즐긴 럭셔리 휴식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상하이의 럭셔리 호텔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나 행복했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상하이 와이탄에 위치한 불가리 호텔에서 캐비어가 나온 애프터눈 티를 즐기고,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룸을 업그레이드 받아 수페리어 번드 뷰 스위트룸에서 머물렀으며, 이 객실의 1박 비용은 약 24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해 5월,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후 두 사람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