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하이엔드 주얼리 워치 4종 후기 및 아쏘 르 템프 보야쥬르, 메도르 다이아몬드 시계 가격 정보
에르메스 하이엔드 주얼리 워치 4종 후기 및 아쏘 르 템프 보야쥬르, 메도르 다이아몬드 시계 가격 정보
에르메스 하이엔드 주얼리 워치 4종 후기 및 아쏘 르 템프 보야쥬르, 메도르 다이아몬드 시계 가격 정보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눈호강 제대로 하고 온 에르메스 하이엔드 워치들을 소개할게요.
시계 마니아들과 컬렉터들이 진짜 숨을 죽이고 바라보는 영역이 있습니다. 바로 '하이엔드 워치'인데요!
단순히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를 넘어, 하나의 독보적인 예술품으로 탄생한 에르메스의 아트피스 워치들..
그중에서도 차가운 우아함을 자랑하는 화이트 골드와 찬란한 다이아몬드로 완성된 워치 아트피스를 소개해볼게요
Piece 1. 다이얼이라는 작은 화폭 위의 예술 (가격 153,320,000)
첫 번째 피스는 다이얼(시계판) 자체가 하나의 현대 미술 작품 같은 모델입니다
단순히 보석을 박아 넣은 것이 아니라, 기하학적인 구도와 미학적인 패턴으로 다이아몬드를 배치했는데요.
다이얼 위의 여백과 다이아의 반짝임이 오묘한 대비를 이루면서, 시계를 보는 게 아니라 그림 한 점을 감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수수깡 st 의 스틱 하나하나를 수공으로 세팅한 판이에요. H Deco 모티브의 무빙도 너무 신기하고 아름답더라구요. 이 워치는 약 50 시간 파워리저브가 되기도 했어요.
Piece 2. 다이아몬드로 조각한 클래식 (가격 153,320,000) * 저의 원픽!!!!! 화려한함이 세상을 구한다..
두 번째 피스는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가 빽빽하게 파베 세팅된 모델입니다.
화이트 골드가 주는 투명하고 정제된 빛이 돋보이고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조명을 받을 때마다 눈이 부실 정도로 빛났어요. 클래식과 하이 주얼리의 완벽한 조합입니다.
손목에 올리는 순간 작은 은하수를 얹은 듯한 느낌이에요. 그 이유는 총 575개의 다이아몬드 (1.11캐럿) 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에요 ㅎㅎ 문페이즈까지 완벽합니다..
심지어 약 42시간 파워리저브까지 가능하니 편하기도하구요 !
Piece 3. Arceau Le Temps Voyageur (가격 45,570,000)
이번 라인업에서 가장 눈을 떼지 못했던 주인공, 월드타이머 워치 ( Le temps voyageur) 인데요.
전 세계의 시간을 한 손목에 담아내는 복잡한 컴플리케이션 메커니즘에 스틸 케이스로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워치 였어요. 이 워치는 출장이나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한테 최적이라 생각이 들어요!
어느 나라를 가든 굳이 새로 세팅할 필요 없이 딸깍! 한번에 세계 시간을 맞출 수 있답니다.
단순한 기계식 시계를 넘어 '세계 여행이라는 낭만'을 예술로 승화시킨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워치도 45시간 파워리저브였어요 :)
Piece 4. 메종의 기술력이 도달한 극상의 주얼리 워치 (가격 189,450,000)
마지막은 에르메스 아틀리에의 하이 주얼리 세팅 기술력이 집약된 마스터피스입니다.
시계라기보다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내뿜는 주얼리 뱅글에 가까운 비주얼이었어요.
메도르를 딱 열면 시계가 나와요 ㅎㅎ 넘 귀엽기도 아름답기도 한 피스였습니다.
압도적인 캐럿의 다이아몬드들이 광란의 빛을 발하며, 손목을 감싸는 라인 하나하나가 완벽 그 자체 였습니다.
에르메스가 왜 '장인정신의 결정체'라 불리는지 단번에 이해시켜 주는 피스였어요.
이 워치는 케이스에 72개의 다이아가 들어가 있고 (1.2캐럿)
브레이슬릿에는 30개의 다이아몬드가 들어가 있어요 (1.7664캐럿)
생각보다 아쉬웠던건 쿼츠 였던 것 입니다. 하지만 이 피스에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넣을 순 없을 것 같았어요.
아쉽다 했던 건 가격이 1.9억이기 때문입니다 ..
에르메스가 정의하는 시간은 단순히 흐르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기록되는 예술'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화이트 골드의 차가운 정제미와 영롱한 다이아몬드, 그리고 월드타이머라는 낭만이 어우러진 이번 아트피스들!
시크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손목 위의 Art는 어떤 피스인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