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첫 의류 구매 후기|26SS 캐시미어 코트와 롱 슬리브 가디건 코디 리뷰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에르메스에서 첫 율픽 의류로 선택한 26SS 코트와 가디건을 소개해 볼게요.

🍊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첫 의류 구매라 조금 더 신중하게 고르게 되었고,

휘뚤마뚤 데일리로 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한 아이템들이에요.

로고가 크게 드러나는 디자인보다는 입을수록 질리지 않는 옷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에르메스 26SS 캐시미어 코트

명품 아우터를 고를 때도 과하게 튀는 디자인보다는 실루엣과 소재가 깔끔한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이 코트는 "캐시미어 100%" 소재라 가볍게 걸치는 느낌인데도 생각보다 따뜻하고 착용감이 정말 좋았어요.

제 키는 160cm인데, 기장은 엉덩이를 살짝 덮는 정도로 떨어져서 데일리로 입기 딱 부담 없는 길이구요.

전체적으로 각이 과하지 않아서 원피스나 팬츠 어디에 매치해도 코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 에르메스 26SS 롱 슬리브 가디건

가디건은 코트보다 더 데일리하게 손이 갈 아이템!

앞에서 보면 정말 심플한 가디건인데, 뒤쪽 문양이나 단추 포인트를 보면 ‘아, 에르메스구나’ 하고 알 수 있는 반전미 포인트가 있어요.

무엇보다도 로고가 과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입다 보면 질릴 걱정도 없고, 그래서 더 오래 제 곁에서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 26SS에서 데리고 오길 잘했다는 마음이 들어요.

이 친구도 "캐시미어 100%"라 가볍지만 생각보다 따뜻해서, 간절기에는 특히 손이 자주 갈 것 같아요!

🧡 실제로 입어보니

이번 도쿄 여행에서 캐시미어 코트와 롱 슬리브 가디건을 착용했어요.

가볍고 편한 옷부터 청바지까지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으면서 미슐랭 레스토랑이나 와인바처럼 너무 캐주얼하게 입고 가기 애매한 자리에서는 자연스럽게 격식을 더해주는 느낌이었어요.

🧡 정리해 보면

✔️ 에르메스 첫 의류 구매

✔️ 캐시미어 100% 코트 + 롱 슬리브 가디건

✔️ 로고 과하지 않은 디자인

✔️ 데일리로 오래 입기 좋은 구성

첫 에르메스 의류라서 더 설레기보다는, 차분하게 잘 고른 느낌이라 만족도가 높아요.

이 두 아이템은 앞으로도 옷장에서 가장 자주 손이 갈 에르메스가 될 것 같습니다. 🧡

뚠뚠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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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여행, 미식, 골프로 삶의 여유를 즐기며 율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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