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블라우스 스커트 셋업 및 까레 스카프 구매 후기 (feat. 오스모스 링, 시프레)

안녕하세요!

오늘도 셀러님의 추천 의류는 야무지게 입어만 보고(?)

기분만 잔뜩 내고 온 깔맞춤입니다.🤗

저는 파워 웜톤이라 이런 은은한 베이지 톤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지난번 매장에 왔을 때부터 계속 눈에 아른거리던

블라우스&스커트 셋업을 드디어 입어봤어요!

핏도, 컬러도, 분위기도 너무 제 취향이라

한참을 거울만 봤는데…

가격을 보는 순간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결국 같은 패턴의 스카프만 데려왔지만,

언젠가는 꼭 셋업까지 품어보고 싶은 마음…🥹🤎

🤎블라우스 - 40사이즈

🤎스커트 - 36사이즈

둘 다 제 정사이즈는 아니었지만,

느낌만이라도 보려고 몸을 구겨 넣어 입어봤어요🤣

입어보니 저는 블라우스, 스커트 모두 38사이즈가

가장 잘 맞을 것 같더라고요!

소매 기장은 수선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원래 소매를 길게 입는 걸 좋아해서

굳이 수선 없이 그대로 입어도 예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지난번에 입어봤던 모자이크 패턴의 롱 원피스도

괜히 한 번 더 대보고 왔어요😅

아직도 볼 때마다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니…

쉽게 잊힐 아이는 아닌 것 같네요.🤎

그래서 전 무엇을 사왔을까요👀🧡

의류 셋업은 가격이 거의 1,000만 원…

반면 같은 패턴의 까레는 약 100만 원.

마침 같은 패턴의 까레가 있어서

우선은 이걸로 마음을 달래보기로 했습니다😂🤎

오히려 이 까레 하나만 있어도 활용도가

정말 좋을 것 같더라고요.

나중에 스커트만 하나 들여서 같이 코디해도

셋업 못지않게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오스모스 링은 남편이랑 커플로 맞추려고 말씀드려놨는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남편 사이즈만 입고됐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남편 것만 먼저 데려왔습니다!

제 사이즈도 얼른 입고되길 기다리는 중이에요.🤎

시프레는 남자 모델 39.5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전 평소에 38~38.5 사이즈를 신는데,

39.5도 생각보다 크지 않고 오히려 편안하게

잘 맞더라고요!

시프레 구매를 고민 중인데 원하는 사이즈를

구하기 어려우셨다면,

남자 모델도 한 번 고려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야금야금 사모았던 스카프들 정리해봤는데,

까레보다 큰 사이즈들은 다들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꿀팁 공유해주세요!⭐️😁

깔맞춤

깔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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