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단스와 함께한 2박 3일 도쿄 여행 OOTD

안녕하세요, 뿡이 누나입니다.

오늘은 도쿄 여행에서 함께한 에르메스 단스 착용 후기를 소개할게요.

✈️도쿄 여행 미리 보기

이번 주 지방선거로 갑자기 3일을 쉴 수 있게 되어서 급으로 2박3일 도쿄에 다녀왔는데요.

이번 여행에서 얼마 전에 선물 받은 단스를 내내 들고 다니고 남편이 사진을 아주 많이 찍어줘서 단스 착샷들을 좀 올려 볼까 합니다.

에르메스 주얼리와 아이템들도 같이 가져갔어요.

에르메스 단스 수납력

이번에는 숄더로 매고 다녔는데, 숄더로도 참 편하네요.

여행에는 크로스가 편해서 콘스 미니를 주로 드는데 수납력이 늘 아쉬웠어요.

그런데 단스는 의외로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서 만족도가 높아요~

다른 컬러도 들이고 싶어져서 오모테산도의 리셀샵에 가봤어요.

오모테산도 리셀샵

단스는 끄레 컬러 딱 한 점 있고 새 제품이라 가격 메리트가 없어서 패스했어요.

그런데 예전부터 갖고 싶던 쏘켈리가 있더라고요!

블루진 컬러가 너무 예뻤는데...12년 전 물건이 1,400만 원이고, 착용해 보니 사이즈가 너무 크고 깊어서 보고만 나왔습니다.

도쿄 여행 기록 - 첫 번째

도쿄를 자주 갔어도 메이지 신궁은 처음 가봤어요.

메이지 신궁을 좀 돌아다니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더위도 식힐 겸 고양이 카페에 방문했어요.

첫날의 저녁은 얼마 전에 성시경 님이 유튜브에서 소개해 주신 츠키지 시장의 스시집을 가보았는데요.

초밥의 샤리와 와사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 날이었어요.

도쿄 여행 기록 - 두 번째

둘째 날은 도쿄 시내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가마쿠라에 다녀왔어요.

수국이 가득한 사찰인 엔가쿠지예요.

이날은 비 소식이 있어서 쌀쌀한 날씨를 대비해서 저의 필수템인 정글러브 트라이앵글 숄을 허리춤에 두르고 다녔어요.

일본의 기찻길 풍경 고즈넉하니 예쁘더라고요.

이번 여행에 이틀간 비가 내려서 고생한 저의 단스입니다.

비를 많이 맞았는데 큰 데미지가 없었고 가죽이 신기하게 스크래치가 나도 문질러주면 없어지더라고요.

볼룹토 가죽 생소했는데 좀 더 비싼 값을 하는 거 같아요.

이번 여행에서는 오랜만에 케네디 로퍼를 신고 갔는데 2만 보씩 걸을 수 있을 만큼 편한 신발이에요.

이번 시즌에 케네디 로퍼가 다시 나온 거 같던데, 없으신 분들은 추천합니다.

저도 다른 색상으로 괜찮은 게 있으면 하나 더 사려고요.

도쿄 여행 기록 - 세 번째

이날은 남편이 꼭 가고 싶어 했던 호쿠사이 미술관도 닫고 점심 먹으려던 식당들이 다 닫아서 왜 그런가 했더니 태풍 장미가 상륙했었다네요.

비 오고 바람 부니 안전하게 백화점 쇼핑으로 마지막 날을 마무리합니다.

이건 긴자역 안쪽에 있는 슈크림 집이에요.

겉이 크런치하면서 고소해서 너무 맛있어요.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에 있는 피낭시에 집인데요.

정말 맛있으니 도쿄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한국에선 절대 만나보지 못할 맛의 피낭시에예요.

저는 선물할 거랑 바로 먹을 거, 한국 가져가서 먹을 거 생각해서 30개 정도 구매했어요.

이날은 쌀쌀해서 긴팔 니트에 숄 필수입니다.

한국에서부터 예약해 놓은 모나카도 픽업하고 마지막으로 도쿄역에서 라멘 한 그릇 먹고 도쿄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뿡이누나

뿡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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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것, 좋은 것을 경험하는 것!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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