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미데 및 플로스 하이엔드 포터블 조명 3종 비교 및 공간별 활용 후기

※ 본 게시물은 시크먼트 X 아템포코리아 에디터 체험으로 제품을 협찬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본문 하단 공동구매 링크를 통한 구매 시 수익 일부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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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책상·커피테이블을 빛내는

명품 포터블 조명 3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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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미데 -Takku · Come Together, 플로스 - Bell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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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님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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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탁, 작업 테이블과 침실, 그리고 커피테이블까지 실제 생활 속에서 아르떼미데와 플로스의 포터블 조명 3종을 사용한 후기를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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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구로 오픈된 세 제품 모두 이탈리아 하이엔드 조명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대표 브랜드들의 충전식 포터블 조명이라, 어떤 모델을 고를지 고민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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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참고하실 수 있도록 직접 사용해본 차이를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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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구는 아르떼미데와 플로스의 공식 수입사인 아템포코리아와 함께 진행되는 시크먼트 단독 브랜드위크 40% 혜택이라, 평소 조명을 눈여겨보셨던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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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체험한 제품은 세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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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미데 Takku

플로스 Bellhop

아르떼미데 Com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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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프레젠스가 중요한 분들의 이미지 디렉팅을 하면서, 사람의 인상은 얼굴이나 옷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걸 자주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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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도 어떤 공간에 있는지,

어떤 식기와 테이블을 쓰는지,

어떤 빛이 곁에 있는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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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조명도 단순히 “예쁜가”보다

실제 생활 속에서 분위기를 얼마나 바꿔주는지를 기준으로 아래처럼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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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ku는 책상과 침실의 고요한 조명.

Bellhop은 식탁과 저녁 무드의 조명.

Come Together는 커피테이블과 이동하는 일상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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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temide Takku

책상과 침실의 고요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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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Takku는 블루와 네이비 사이의 깊은 컬러였어요. 사진으로 볼 때보다 실제 색감이 훨씬 차분했고, 빛이 고요해 블랙 대리석 테이블 위에서도 침실에서도 톤이 예쁘게 스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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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작업 테이블 위에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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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도구들 사이에 Takku를 두었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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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라이트패드가 자료를 보기 위한 기능적인 빛이라면,

Takku는 책상 위를 고급스럽고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조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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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를 올리면 눈이 편안한 선에서 자료가 충분히 잘 보였구요.

낮추면 테이블 전체가 조금 더 차분해보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조명이 튀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화려함보다 조용히 비춰주는 조명을 찾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디자인은 예쁜데 그렇다고 존재감이 과한 타입은 아닙니다. 그게 매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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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옆, 서재, 침대 옆 독서등으로도 잘 맞을 것 같고,

집 안에 작은 서재나 작업 등 집중할 장소를 만들고 싶은 분께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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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Takku는 세 제품 중 나만의 시간에 오롯이 집중하고싶은 분께 가장 잘 맞는 조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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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los - Bellhop

놓는 순간 테이블 분위기가 달라지는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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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hop은 세 제품 중 가장 순식간에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조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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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컬러는 블랙에 가까운 에스프레소 톤이었고,

블랙 대리석 테이블 위에 놓았을 때 묵직함과 광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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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hop도 충전식이라 집 안에서 자리를 옮겨가며 쓰기 좋습니다. 다만 제 기준 여기저기 이동하며 쓰는 조명이기보다, 원하는 테이블에 내려놓는 순간 자리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조명에 가까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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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밀누이 플루티시모 샴페인잔, 베르나르도 에퀴메 테이블웨어, 과일과 간단한 스낵을 함께 놓아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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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잔과 식기, 과일의 색감이 Bellhop과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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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잔이나 식기를 꺼내도 조도가 맞지 않으면 테이블이 조금 밋밋해 보일 때가 있잖아요.

Bellhop을 키니 테이블 위에 볼록한 중심이 생기면서도

정돈되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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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를 조절해본 모습입니다.

밝게 켜면 실용적인 테이블 조명으로,

낮게 켜면 저녁의 디너 무드를 만들어주는 조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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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하나가 테이블의 중심을 만들어주니, 캐주얼한 식사나 브런치도 괜히 더 신경 쓴 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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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와인이나 샴페인, 차 한 잔을 자주 즐기시는 분이라면 세 제품 중 Bellhop이 가장 즉각적인 만족감을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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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Bellhop은 집 안의 작은 라운지 조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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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mide Come Together

커피테이블과 창가에 두기 좋은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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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Together는 세 제품 중 포터블이라는 느낌이 가장 직관적으로 느껴진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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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리브 구조 안으로 빛이 올라오는 형태라,

조명이라기보다 하나의 오브제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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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중 조용한 카페 테이블에서 사용해봤습니다.

카페에서 조명을 꺼내 쓸 일은 없겠지만

이 제품이 어느 정도로 가볍게 자리를 옮겨 자연스럽게 연출이 되는지 확인해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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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Come Together는 한 자리에 고정해두기보다, 이동하는 자리로 빛을 같이 데려가는 조명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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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옆, 창가 자리 등 과하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테이블 위에 세련된 장면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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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었을 때도 셋 중 가장 가벼워 부담스럽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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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뻗은 형태 덕분에

“조명을 옮긴다”기보다 “빛을 들고 이동한다”는 느낌이 드는게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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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옆, 창가 자리, 다양한 외출 등 자리를 자주 옮기며 쓰고 싶은 분께는 Come Together가 가장 손이 자주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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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제품 중 가장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조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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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제품을 비교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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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제품 모두 충전식 포터블 조명이지만, 이미지와 무드로 본다면 쓰임이 꽤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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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ku는 책상과 서재에 잘 맞습니다.

집중이 필요한 자리, 노트북 옆, 침대 옆 독서등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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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hop은 저녁 테이블에 잘 맞습니다.

와인이나 샴페인, 차, 간단한 식사처럼 테이블 무드를 중요하게 보는 분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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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Together는 이동성이 가장 좋았습니다.

침실, 커피테이블, 창가, 여행지처럼 자리를 옮겨가며 쓰기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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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다면, 생활 속 장면을 먼저 떠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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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장 오래 머무는 자리가 어디인지.

지금 필요한 게 집중인지, 분위기인지, 이동성인지.

어디에 가장 자주 올려두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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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나 디자인만 보시기보다는 생활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장면을 떠올려보시고 선택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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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나

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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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미지 컨설팅과 백화점 VIP 스타일링 클래스 진행. 골격, 이미지에 맞는 명품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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