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위 벚꽃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워치|신세계 본점 단독 공개 착용 후기
손목 위 벚꽃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워치|신세계 본점 단독 공개 착용 후기
손목 위 벚꽃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워치|신세계 본점 단독 공개 착용 후기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쇼메 신세계 본점 부티크 방문 후기와 조세핀 아그레뜨 워치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소개해 드릴게요.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6월 30일까지 신세계 본점 단독 공개 손목 위 벚꽃,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워치 쇼메 부티크 오픈 세션에 시크먼트 초대로 다녀왔어요.
많은 여성분의 사랑을 받는 쇼메가 신세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도착하자마자 공간부터 둘러보게 되더라고요.
안정적이고 차분했던 쇼메 부티크 전경, 양쪽 쇼윈도 뒤 편 베이지색 파티션을 한국의 창호 모티프 패턴으로 표현했다고 해요.
일단 매장 입구 정면 중앙의 푸른 벽면에서 시선이 한 번 멈춰요.
다양한 실제 디자인의 티아라 오브제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거든요.
금속 위에 코팅이 올라간 듯한 마감이 조각에 가깝게 느껴졌고, 쇼메라는 브랜드의 첫인상을 티아라로 각인시켜 주는 장치로 느껴졌네요~
또 한쪽 벽에는 한국 창호 모티프를 창문처럼 구현한 패턴이 들어가 있었어요.
서양 하이 주얼리 메종의 공간 안에 한국적인 패턴이 자연스럽게 섞이니, 공간이 편안하고 더 안정적으로 느껴졌답니다.
조세핀 아그레뜨 워치
이날 제가 가장 오래 보고 착용해 본 건 오직 신세계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조세핀 아그레뜨 워치였어요.
사진으로 볼 때보다 실물에서 여심을 흔들 피스였는데 첫인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손목 위에 벚꽃 한 장 얹어놓은 느낌' 이였어요.
조세핀 아그레뜨 다이얼 포인트
1. 핑크 마더오브펄
사진에서처럼 한 가지 컬러 핑크가 아니라 어떤 각도에서는 화이트처럼 맑게 보이다가, 빛을 받는 순간 핑크 MOP(마더 오브 펄) 결이 올라와요.
2. 빛이 모이는 포인트
각도를 틀면 자개 특유의 결이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중앙의 방사형 텍스처 덕분에 빛이 한 번 모이는 포인트가 생겨요. 한눈에 화려하게 튀는 게 아니라, 더 고급스럽게 느껴졌고요.
밝은 곳에서는 맑고, 어떨 땐 은은한 핑크톤으로 피부 톤 위에서 자연스럽게 살아나더라고요.
3. 물방울 라인
케이스의 물방울 같은 라인도 슬림해서 손목에 올렸을 때 답답하지 않아요.
주얼리처럼 보이면서도 워치라서 실용적이고 손목을 단정하게 정리해 주더라고요.
데일리에도 무리 없이 착용하실 것 같았답니다.
예전부터 출시됐던 조세핀 워치들도 볼 수 있었는데 조합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서 내게 어울리는 이미지의 워치로 착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 드 쇼메(Bee de Chaumet)
그다음 같이 본 라인은 Bee de Chaumet(비 드 쇼메)에요.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라인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지는 게 체감됐던 라인이랍니다.
비 드 쇼메는 아시는 것처럼 벌집 형태의 각이 살아있는 구조지만, 딱딱하거나 차가운 이미지는 아니에요.
보시는 것처럼 굉장히 정교하고 슬림한 느낌을 자랑합니다.
비드 쇼메 브레이슬릿 착용해 봤어요.
작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여백이 느껴지는 프레시한 인상의 얼굴이나 캐주얼함이 묻어나는 선적인 인상, 혹은 깔끔한 오피스룩을 즐기는 분들께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피스들이에요.
다른 브랜드 제품과의 믹스 매치도 가장 자유로울 라인이었고요.
저는 비 드 쇼메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조세핀 워치,링, 네크리스까지 함께 매치했어요.
비 드 쇼메의 하이 주얼리 피스들도 감상해 보세요.
조세핀(Joséphine)
반대로 조세핀은 티아라에서 시작된 페어 쉐입 구조라 손과 쇄골, 귀에 올렸을 때 시선이 위로 모이면서 이미지를 더 선명하게 잡아줘요.
조세핀 아그레뜨 링과 네크리스 등 다양하게 착용해 봤는데요, 컬렉션 안에서도 디자인 변주가 있다 보니 다양하게 레이어드해 착용해 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죠세핀은 특히 뼈감보다 살감이 느껴지는 얼굴, 둥근 눈이나 입술 등 이목구비에 곡선의 밀도가 느껴지는 분들께 더 설득력 있게 보일 라인이라고 느꼈습니다.
여성스러움을 살려주는 라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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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의 핵심이었던 벚꽃 컬러의 조세핀 아그레뜨 워치는 신세계 본점 익스클루시브(단독)로 안내받았고, 대략 1,300만 원대라는 점이 이 시계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명품 주얼리 워치의 화려한 존재감을 내뿜으면서도 스틸에 쿼츠라 다소 접근성 있는 가격대에 형성돼 높은 인기가 예상되네요.
6월 30일까지 신세계 본점 단독 공개로 소개된 제품이라고 하니, 시간 되실 때 실물로 한 번 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특히 벚꽃 컬러의 다이얼은 사진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실제로 움직이는 빛을 눈으로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