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 투르비용 225주년 기념 클래식 7357 및 레인 드 네이플 착용 후기

시크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시크먼트 초대로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을 대표하는 브레게(Breguet)🤎매장(현대백화점 본점)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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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브레게의 창립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투르비용 발명 특허를 획득한 지 2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해요💛

이번 세션에서는 이를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투르비용 타임피스들과 함께 브레게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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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만나본 브레게의 아름다운 타임피스들을 소개해볼게요. :)

레인 드 네이플 펄 임페리얼

(Reine de Naples Perles Impériales)

이번에 만나본 브레게 타임피스 중 제 마음을 가장 사로잡았던 ‘레인 드 네이플 펄 임페리얼’💛

브레게 2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로, 브레게 골드에 아코야 진주와 오팔, 다이아몬드를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이에요.

오팔 다이얼을 중심으로 케이스에는 12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다이얼에는 21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페어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고해요. 그래서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화려한 빛을 보여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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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 다이얼 위로 섬세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반짝이고, 6시 방향의 아코야 진주가 레인 드 네이플 특유의 타원형 케이스와 어우러져 정말 우아했어요.

특히 중앙에 아코야 진주가 이어지는 브레이슬릿이 너무 아름다웠는데요.✨
 실제로 착용해보니 주얼리처럼 화사하면서도 진주 특유의 은은한 광택 덕분에 과하게 화려한 느낌은 없었어요.

시계라기보다 하나의 하이 주얼리 작품을 손목에 올린 듯한 느낌이라 이번 세션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타임피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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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드 네이플 크레이지 플라워

(Reine de Naples Crazy Flower)

이름처럼 한 송이 꽃을 그대로 주얼리로 표현한 듯한 레인 드 네이플 크레이지 플라워.✨

브레게 2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하이 주얼리 워치로, 프랑지파니 꽃에서 영감을 받아 총 436개, 37.2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굉장히 화려한 작품이에요.

특히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여러 겹의 화관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도록 수작업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움직일 때마다 꽃잎이 살랑이는 것처럼 빛이 달라져 실제로 보면 훨씬 입체적이고 화려하더라고요.

따뜻한 18K 브레게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조합도 정말 아름다웠고, 내부에는 자동 칼리버 586/1을 탑재해 약 38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추고 있다고합니다. 국내에는 딱 한 피스

압구정현대 본점에 있다고 해요^^

직접 착용해보니 시계라기보다 손목 위에 커다란 다이아몬드 플라워를 올려놓은 듯한 느낌.💎
화려한 존재감은 단연 압도적이었던,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웠던 타임피스였답니다.

나란히 진열되어 있는 컷도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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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투르비용 7357 골드

(Classique Tourbillon 7357)

투르비용 특허 취득 225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클래식 투르비용 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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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비용은 중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계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브레게가 고안한 혁신적인 메커니즘으로, 오늘날까지도 브레게를 상징하는 워치메이킹 기술 중 하나로 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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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착용해본 모델은 35mm의 18K 브레게 골드 케이스에 실버 컬러 다이얼과 베이지 톤 스트랩이 어우러진 모델이에요.

6시 방향에는 브레게를 상징하는 투르비용이 자리하고 있구요.

실제로 착용해보니 따뜻한 브레게 골드 컬러가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이 특히 매력적이었어요.
 옐로우골드나 로즈골드 쥬얼리와 조합이 정말 좋을 것 같고,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도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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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투르비용 7357 그레이

(Classique Tourbillon 7357)

위에 골드와 같은 디자인인데 컬러만 바꾸니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플래티넘과 그레이 톤의 조합이 화려하기보다는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이었어요.
특히 가까이에서 바라본 투르비용의 움직임이 정말 섬세하고 아름다워 자꾸 시선이 가던 모델이었어요.✨

여성스러움 추구하시면 골드, 시크한 느낌 좋아하시면

그레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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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투르비용 시데랄 7255

(Classique Tourbillon Sidéral 7255)

처음 보자마자 밤하늘에 별을 흩뿌린 듯한 장면이 떠올랐는데요. 브레게가 투르비용 특허를 획득한 1801년 6월 26일을 기념해 선보인 50피스 한정 모델로, 브레게 최초의 ‘플라잉 투르비용’에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미스테리어스’ 구조를 결합한 특별한 타임피스라고 합니다.

빛을 받을 때마다 밤하늘의 별처럼 은은하게 반짝이고, 6시 방향의 투르비용이 그대로 드러나 신비로운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어요. ✨실제로 손목에 올려보니 플래티넘의 차분한 광택과 깊이감 있는 블랙 다이얼이 어우러져 화려하기보다는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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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브레게의 디자인 안에 현대적인 느낌이 더해져 더욱 인상적이었던 세션이었어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브레게의 정교한 기술력과 아름다운 타임피스들을 직접 보고 착용해볼 수 있었던 특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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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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