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샤넬·에르메스 쇼핑 후기|신상 의류 실착 리뷰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

오늘은 샤넬 신상 의류와 에르메스 의류 입어본 후기 적어볼게요.

⭐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방콕 출장으로 이번 달도 동해 번쩍, 서해 번쩍하는 하프보틀입니다😁

사실 비행하는 것보다 공항을 가고, 비행기 기다리고 하는 것이 너무 에너지 소모가 커서 힘든 대문자 I인데요.

그나마 출장 때 짐 부친 후에는 공항부터 쇼핑 가능해서 그걸로 틈틈히 스트레스를 풀려고 해요. 😊

먼저 샤넬!

신상이라고 꺼내주신 것들 입어봤어요.

여름옷들 위주였는데 사실 저는 시즌 지났어도 두꺼운 옷 원했는데 별로 없더라구요.. (청개구리)

'으잉?' 스러웠던 셔츠였는데 단추가 열일하는 샤넬👍

이것도 까멜리아 패턴이 좀 과했지만 망사시려워서 예쁘더라구요. 😁

(살짝 남사시렵기도함)

정말 예뻤던 꽃 나시!

유교걸+애 셋 어뭉에겐 좀 과해서...😭

이뻤던 이유가 바로 이 큐빅 디테일!

꽃 한 송이 마다 수술 부분에 반짝이를 달아두었던!!

샤넬은 이런 거 참 잘해요. 👍

입고 갔던 샤넬 가디건 위에 걸치니 나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이너로 요리조리 잘 쓸 것 같기도 하고....

같이 입어보라고 주신 바스락 재질의 바지인데 완벽한 여름 소재여서 여름에만 가능할 것 같은.

사실 이 바지도 그렇지만 겨울 바지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서 바지는 잘 안 사는 편이지만 그래도 이 샤넬 청바지는 안에 기모 스타킹 입고 겨울에도 잘 입어서 좋더라구요.

여기서도 열일하는 샤넬 단추

이 바지랑 매칭하니 너무 이쁘더라구요.

샤넬 의류 너무 좋아하지만 '이건 내꺼다!!' 하는 제품이 없어서 일단 다음 장소로!

빠질 수 없는 에르메스.

요거 새로 나온 니트라던데 허리가 긴 저에게는... 😮‍💨

심플해서 이쁘긴 했는데 아쉬웠어요.

요것도 하트며 말발굽 단추며 귀여웠는데

입어보니 귀엽다는 말이 쏙 들어가는😂

이런 장난 하지마, 에르메스!

사실 방콕이 좋은 이유가 공항을 제외하고도 에르메스 매장이 세 곳이나 있어서인데요!

▪ 아이콘 시암

▪ 시암 파라곤

▪ 센트럴 엠버시

매장도 많은 만큼, 고객에 대한 충성도를 보고 매장 및 셀러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2023년에 통하는 셀러 만나서 그렇게 원하던 설탕 켈리도 구매하고 같은 해 말에 미니 켈리도 받았답니다.

사실 당시에 설탕켈리가 구하기 너무 어려워서 팔찌 구매한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운수 대통이었어요.

요번에도 좋은 일이 일어나길 기대했지만 왓츠앱으로 연락하던 셀러분, 대답 없는 너...

그만 두셨더라구요.

그래서 세 곳을 다 돌면서 새로운 인연을 기대해 봤어요.

세 곳 모두 공통점은 가방 있고 없고 여부에 대해 생각보다 솔직한 편이었어요.

그리고 얼마를 써야 가방을 준다는 것도 다이렉트하게 말해서 이 부분은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뭔가 밀당을 안 해도 된다는 점에서.

관련해서 다음 포스팅에서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다시 본론인 에르메스 의류!

결과적으로 더운 나라여서 그런지 코트랑 아우터등 겨울 의류를 보고 싶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악성 재고 방출이닷!" 뭐 이런 느낌으로 따수워지던 셀러들..

요 자켓은 매 시즌 리뉴얼 돼서 나오는 것 같은데 이번에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에르메스 의류가 너무 어려운 1인이라 실크에 패턴이 들어간 제품들 보다는 이런 간단하고 심플한 의류들이 좋은 것 같아요.

거기에 단추 투톤으로 포인트!

패턴이 들어가도 겨울옷이나 니트 의류에 들어간 꼬임 패턴은 뭔가 클래식한 니트 의류라 에르메스라는 것도 티가 많이 나지 않아서 좋은 것 같더라구요.

바디라인 잡아주던 이 셔츠! 인 줄 알았는데 가디건!

재질도 튼튼하고 넘 예쁘더라구요.

출처 에르메스 공식 홈페이지

단추 디테일도 너무 예뻤지만 밝은색을 원해서 아쉽지만 패스...

요거 화이트로 겟하신 분 혹시 계신가요?

실크 탑이었는데 요건 패턴이 요란하지 않은 것 같아서 예쁘더라구요.

역시 에르메스는 실크 지독하게 잘해요.

아무리 입어봐도 이 자켓만큼 맘에 드는 것은 없어서 일단 요거 겟!

펜디 원피스랑 같이 입어봤어요.

가방도 슬쩍 물어보며 23년에 도와주셨던 전 셀러님 근황 물어보며 "난 이걸로 끝나지 않아"를 어필해 보았어요.

역시나 여행객에게는 쿼터급의 가방을 잘 안 준다고 하던...

하지만 세 매장 중 저, 고객에 대한 충성도가 가장 높았던 만큼 가능성을 열어 주시더라구요!

일단 아더백 하나 받아왔습니다.

두 개 옵션을 주셨는데 저는 사실 있는 가방이었어요.

하지만 지인분이 부탁하셔서 구매했어요.

주얼리 쇼핑한 것과 방콕 쿼터 썰 등 정리해서 또 포스팅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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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쥬얼리를 사랑하는 워킹맘. 캐쥬얼, 세미정장에 다양한 브랜드의 쥬얼리로 드레스업/다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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