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빼를리 스윗 뱅글 파손 & AS 후기|수리 맡긴 후 롤렉스 데이토나 구매 이야기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주얼리 쇼핑과 롤렉스 구매한 이야기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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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결혼기념일이에요!

전에도 포스팅했었지만 오랜 위시였는데 매장에 있길래 데려온 빼를리 스윗 뱅글 화이트 골드.

결기 선물 미리 받겠다며 데려왔는데요. 그날부터 데일리로 착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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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본 뱅글보다 얇지만 다이아가 있어서 그런지 단독으로도 예쁘고 임팩트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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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데일리로 해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착용했는데 뺏다 꼈다 해서 그런지 잠금 부분이 헐거워짐을 느껴서 보니 크랙이 있더라구요.

달랑거려서 이상함을 감지했고 락을 한 상태로 보관하다가 매장에 문의하며 어떤 문제인지 자세히 확인하려다가 고리 부분을 건드리는 순간 툭하고 부러져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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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드려서 결과적으로 부러진 것이라 유상으로 AS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또한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일단 수리가 가능하다는 것에 안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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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으로 가능하게 해보겠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억울한 마음에 얼굴 붉히는 것보다 좋게 해결하고 잘 고쳐져서 돌아오는 게 비용이 좀 들더라도 나을 것 같아서...

그래도 아무리 생각해도 속상하더라구요.

이제 3천만 원이 넘는 고가 제품이 고장 난 것도 속상한데 몇십만 원 이상 나올 수리비까지 내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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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회사 투자도 잘됐고 연봉도 오를 예정이고, 보너스도 나와서 일이 잘 풀린다 했는데 이런 일이🥲

그래도 잘 고쳐져서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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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한 연말 선물 더 사려고 했는데 플라워레이스 목걸이 들이고 나니 귀걸이가 눈에 아른거려서 일단 1번이 플라워레이스 귀걸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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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버터플라이 비트윈 링도 고민 중이었고 다이아 5모티브까지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런 기분으로 어떻게 더 사요.

일단 수리비 비용 관련해서 얼마인지, 유상인지, 무상인지 결과 보고 결정하려고 일단 참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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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또 폭넓은 인상 있을 예정이라던데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 일로 반클리프를 버리고 싶진 않아서, 위시가 아직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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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눈을 돌리게 되었는데 그라프 무슨 일인지 정말 예쁘더라구요.

"버터플라이하면 반클이쥐" 이랬었는데 버터플라이 비트윈 링 잊게 만든 그라프의 버터플라이 미니와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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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베 링도 엄청 눈부셨어요.

이건 정말 영상으로도 안 담기던 영롱함.

그래도 그 가격이면 '반클이프 매직 다이아+@ 할까?' 생각 잠깐 했었던, 아직 반클에 돌은 사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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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반클리프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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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반클리프가 머리가 좋은 게 캐럿 수는 비슷해도 이렇게 넓게 다이아를 벌려 놓으니 매직이 훨씬 더 커 보이는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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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먼저 데려온 것은! 같은 초록이지만 반클리프는 아니고, 💚롤렉스💚

결혼기념일이랑 신랑 생일이 근처라서 한 번에 주는데요.

(저는 생일, 크리스마스, 결기 따로 받는..)

사실 신랑이 명품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제 돈으로 사주는 것만 하는 편인데 데이토나는 좋아하더라구요. 금통 이야기 당분간 안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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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40줄 들어가는데 미리 축하해, 영감.

나 40되는 생일에는 네이플로 부탁해 🤣

그나저나 브레게 네이플 금값이 올라서 그런지 엄청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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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이 느껴져서 범띠인 영감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았는데 나도 마음에 드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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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슈퍼맨도 갖고 싶다길래 매장 갈 때마다 이것저것 보여주셨는데 데이토나 들이니 본인이 그냥 슈퍼맨 하겠다고

스틸은 이제 그만 사래요.

나중에 금통이나 해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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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스틸들 거들떠도 안 봐요.

아들이 있어서, 또 미래에 있을 사위들을 생각해서 일단 킵하는 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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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제가 더 이뻐해 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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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 그라프, 티파니 중 결정해서 가격 오르기 전에 데려오려는데 일단 에르메스 먼저 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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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곧 1월에 미국 출장이라 미국 집에 들르는 김에 쿼터 받을 겸 에르메스 가기 위해 총알을 더 장전하기로 하고

티파니에서 예전부터 사려던 것 가볍게 샀어요.

쿼터 맘에 드는 거 안주면 주얼리에다가 장전한 총알들 쏴버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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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저리주저리 수다식으로 글 써봤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다음번엔 티파니에서 가져온 것들 언박싱 해볼게요!

재밌게 봐주셨길 바라며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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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쥬얼리를 사랑하는 워킹맘. 캐쥬얼, 세미정장에 다양한 브랜드의 쥬얼리로 드레스업/다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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