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성동 집값, 역대 최고 상승률 기록

한강 근처 아파트값, 진짜 이렇게 오른다고요?

​

성동구와 마포구의 집값이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

사진=셔터스톡

​

서울 아파트값이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지만, 이 두 지역의 상승세가 특히 두드러졌는데요. 성동구는 단 한 주 만에 0.99%, 마포구는 0.98% 올라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13년 관련 통계가 발표된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입니다.

특히 서울숲, 옥수, 마포래미안 등 인기 단지들은 수억 원씩 오르며 실거래가도 빠르게 뛰고 있습니다.

​

이런 분위기 속에 한동안 "더 오르기 전에 사자"는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 발표로 매수세는 잠시 주춤한 모습입니다. 전문가들은 마포와 성동의 흐름이 향후 서울 집값의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Charlotte

Charlotte

badge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소식을 전합니다.

목록